김명리. 1983년 『현대문학』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물 속의 아틀라스』 『물보다 낮은 집』 『적멸의 즐거움』 『불멸의 샘이 여기 있다』 『제비꽃 꽃잎 속』, 산문집 『단풍객잔』 등이 있다.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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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현실과 존재론적 삶 사이의 고뇌를 형상화하며 평단으로부터 극강의 생태적 서정시로 평가받아온 김명리 시인이 창고에 오래 감추었던 글, SNS에 간간히 올린 글, 네팔 기행의 자취들을 엮어 첫 산문집을 냈다. 서정적이면서도 내면을 찬찬히 들여다보며 영혼을 매만지는 김명리 시인의 일상적 글쓰기를 직접 찍은 사진들과 함께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