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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재능이 무기가 되는 순간
글쓴이
윤상훈 저
출판사
와이즈베리
출판일
2021년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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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상훈

매일 아침 사무실로 출근하는 10년 차 마케터이자 일상에 예술적 균열을 내는 ‘직티스트(직장인 아티스트)’로 활동하는 설치미술 작가다. 롯데그룹 입사 1년 차에 서울 서촌에서 첫 설치미술 개인전을 열었고, 대만 타이베이에서 〈입사 4년 차 돈키호테〉 개인전을 선보이며 마케팅과 예술이라는 두 영역을 가로지르는 관점을 쌓아왔다.
이러한 여정은 첫 저서 《애매한 재능이 무기가 되는 순간》의 출간과 대만, 베트남 판권 수출로 이어졌다. 이후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연사와 국방일보 필진으로 활동하며 마케팅과 예술을 융합한 독창적인 메시지를 꾸준히 발신해왔다.
마케터의 전략적 시선과 아티스트의 감각이 만나는 지점에서 탄생한 브랜딩 문법 ‘갭 디자인(Gap Design)’은 두 세계의 경계를 허물며 치열하게 고민해온 통찰의 결과물이다. 현재는 기업과 개인, 크리에이터가 평범한 조건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설계할 수 있도록 강연과 컨설팅을 통해 새로운 브랜딩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osiris305@naver.com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이건 남들보다 살짝 나은 거 같긴 한데… 어디 써먹을 데도 없고, ”
신이시여, 왜 나에게 이런 쓰잘데기없는 재능을 주셨나요…


사람인 설문조사 결과 직장인 10명 중 7명은 n잡을 꿈 꾸고 있다고 한다. 『개인의 시대가 온다』, 『N잡하는 허대리의 월급 독립 스쿨』, 『퇴사 말고 사이드잡』 등 최근 1년간 출판된 관련서들만 10여 종에 이른다.

이면에는 꿈 성취, 팍팍해진 살림살이, 사회구조 변화 등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적어도 이러한 흐름이 ‘부’가 아닌 ‘정’이 되어가고 있는 건 확실하다. 세상이 변화하고 있는 게 느껴지니 ‘이러다 뒤처질지도 모른다’ 식의 네거티브한 동기가 생기고, 현재 일을 잘하고 있는 와중에도 불안함을 떨칠 수가 없다. 하지만 딱히 재능(능력)이라고 할 만한 것도 없고, 그나마 있는 재능이라곤 이 사회에서 도무지 써먹을 수가 없을 하찮은 것뿐이다.

무엇보다 내 애매한 재능을 ‘사람들이 궁금해할 재능’으로 변화시켜야 한다. 그렇다. 『애매한 재능이 무기가 되는 순간』은 평범하고 보잘것없어 보이는 재능, 분야, 관심을 사람들이 반응하고 궁금해하는 상품 또는 콘텐츠로 변화시키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아주 쉽게 그리고 강력하게 애매한 재능을 다져가는 과정에 대한 내용이다. 이것이 핵심이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탁월한가가 아니다. 얼마나 궁금하게 만들 수 있는가다. 사람들이 쉽게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애매함이야말로 호기심을 탄생시키기 위한 가장 좋은 재료다.

『애매한 재능이 무기가 되는 순간』은 하고 싶은 일이 있어도 재능이 부족하다는 생각에 단념하고 살아가는 이들에겐 잊고 있던 설렘을, 자신의 재능을 믿고 원하는 일을 하며 살아가지만 불확실한 미래 때문에 밤잠을 설치는 이들에겐 안정감과 확신을, 무얼 좋아하는지 몰라 방황하는 이들에겐 어떻게 원하는 일을 찾고 개발해 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방법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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