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주인공은 찰떡이에요.
단짝 친구인 찰이와 떡이는 더운 여름 해수욕장에 놀러 갔어요.
시원한 바다에서 수영도 하고 멋진 모래밭에서 모래 놀이도 하고
맛있는 먹거리가 가득한 가게에서 맛있는 것을 사 먹을 생각에
찰이와 떡이는 너무 신이 나요!
그런데... 실컷 놀고 낮잠을 자고 일어나보니 떡이가 사라져버렸어요.
(사실 떡이는 모래밭에 찰이에게 메시지를 남겨두었답니다.)
넓은 해수욕장에서 찰이는 단짝 친구 떡이를 찾아다녀요.
그런데 왜 이리 떡이랑 비슷한 친구들이 많을까요?
찰이는 떡이를 만나 다시 즐겁게 놀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