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맬로리
글쓴이
조시 맬러먼 저
출판사
검은숲
출판일
2021년 8월 16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조시 맬러먼

록밴드 ‘하이 스트렁’의 보컬이자 작사자 및 작가로, 한 해 250여 차례 순회공연을 다니면서 수많은 소설 초안들을 써왔다. 책으로 출간할 계획을 가지고 있던 건 아니었다. 그저 글을 쓰고 있으면 행복했고, 언젠가 책으로 출간할 수 있기를 막연히 꿈꿨을 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할리우드에서 에이전트로 일하는 데이브 심머가 맬러먼의 글을 읽고 출판 관계자들에게 보여줄 것을 권해왔다. 그렇게 그가 쓴 작품들은 세상에 나올 수 있었다. 브램 스토커의 『드라큘라』에 경도된 맬러먼은 주로 서스펜스와 호러물을 써왔으며, ‘메두사’에 영감을 받았다고 밝힌 『버드 박스』는 데뷔작으로, 2015년 제임스 허버트 상, 브램 스토커 상 데뷔소설 부문 후보에 올랐다. 주요 작품으로는 『맬로리』, 『Black Mad Wheel』, 『Unbury Carol』, 『A House at the Bottom of a Lake』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신세계가 파괴한 것이 있다면, 그건 바로 어둠에 대한 공포다.
살아남고 싶다면 절대 눈 뜨지 말라!
화제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버드 박스]의 후속작


넷플릭스에서 화제가 되었던 영화 원작 『버드 박스』의 후속작 『맬로리』가 출간되었다. 보는 것만으로 광기에 휩싸여 살육을 저지르는 지옥 같은 세상에서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맬로리와 두 아이들의 이야기를 다뤄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던 『버드 박스』 이후 10년, 새로운 미래와의 사투를 다룬 신작 『맬로리』는 폭력과 종말의 세상에서 살아남은 맬로리와 이제 10대가 된 두 아이들이 또 다른 소중한 사람을 찾아 바깥세상으로 향하는 여정을 담고 있다.

앞 못 보는 맹인마저 광기에 사로잡혀 목숨을 내던지는 세상에서 ‘구인류’로 대변되는 맬로리는 살아남기 위해 더 깊고 좁은 세상으로 숨어든다. 이미 친언니를 비롯하여 다수의 주변 사람들을 잃은 맬로리는 일상적인 삶을 되찾는 일이 두렵기만 하다. 그럼에도 아이들의 위험을 감수하고 미지의 공포로 가득 찬 바깥세상으로 발을 내디디는 이유는 바로 그녀의 부모님이 살아 있다는 소식을 접했기 때문이다. 반면, 크리처 출현 이후의 세상에서 태어나 시각보다 청각이 발달한 ‘신인류’ 아이들은 더 이상 생존만 하는 삶을 원하지 않는다. 그것들이 지구에 출현하기 전과 마찬가지로, 그들 사이에서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런 아이들에게 맬로리의 부모님을 찾아 바깥세상으로 나아가는 일은 가슴 벅차게 다가온다.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