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완벽한 외톨이야.”
은둔자의 삶을 살았던 시인 에밀리 디킨슨과
그를 환한 세상으로 인도한 반려견 카를로,
둘의 더없는 우정과 신의가 뭉클한 감동을 전합니다!
늘 외로움 속에 지내던 에밀리가 털북숭이 강아지 카를로를 만나면서 활기차게 변화해 가는 과정을 다정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냈습니다.
숲과 마을을 탐험하며 평생 동안 깊은 우정을 나눈 에밀리와 카를로의 여정을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풍성하게 담아낸 캐서린 스톡의 수채화와 함께 즐기실 수 있습니다.
기묘한 짝꿍, 가냘픈 부끄럼쟁이와 커다란 개의 이야기! 지금 바로 만나보시지 않을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