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오늘보다 신날 거야
글쓴이
김마리아 글/박말숙 그림
출판사
브로콜리숲
출판일
2021년 7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책 소개

분야어린이
힘을 빼기도 얻기도 하는 쉼의 자리
ㅡ차근차근 천천히 달팽이처럼 가다보면 만나게 되는 쉼표

2000년 아동문예문학상으로 등단한 이후 초·중학교 교과서에 작품이 실리는 등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해온 김마리아 시인의 여덟 번째 동시집. 앞서 나온 『내 방이 생겼다』(2020, 리젬)가 나온 지 채 1년이 지나지 않은 시점에 또 한 권의 작품집을 묶는 열정을 보여 주고 있는 『오늘보다 신날 거야』는 짧은 시편들만을 모아 놓은 독특한 동시집이다. 순간을 포착해내는 시인 특유의 시적 조짐을 앞선 시집에서 살짝 엿볼 수도 있었지만 이번 시집에는 전편이 모두 짧은 시들로 구성돼 있다. 짧은 시는 빨리 읽히기도 하고 순간적으로 외워지기도 한다. 하지만 그 여운이 오래도록 남아서 곱씹을 수 있는 시여야 독자들은 비로소 짧은 시의 참맛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시집인 『오늘보다 신날 거야』는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