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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위험한 기도
글쓴이
크레이그 그로쉘 저
출판사
규장
출판일
2021년 8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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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크레이그 그로쉘

“네 기도들은 다 시시해서”라는 친구의 농담 한마디가 정곡을 찔렀다. 하나님과 친밀한 대화를 나누기 원하지만 방법을 알지 못해 그의 기도는 틀에 박힌 말을 반복하며 늘 제자리를 맴돌 뿐이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처럼 무기력하고 미지근한 기도의 안전지대에 머무는 이들을 위해 세 가지 ‘위험한 기도’를 소개한다. 안락함에 숨으려는 사람은 이 기도가 위험하다고 느끼겠지만,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는 삶 자체가 ‘안전’하지 않으며, 기도란 본질적으로 ‘위험’하다는 것을 일깨운다. 또한 주님의 제자로서 당연하고 필연적인 기도임에 동감하며 기꺼이 이런 기도들을 드리는 사람은 활력 있고 흥미진진한 믿음의 세계로 들어서게 될 것을 말한다.
그는 창의적인 목회로 주목받는 차세대 목회자로, 사람들이 그리스도께 온전히 헌신적인 제자가 되도록 인도하고 있다. 1996년에 오클라호마주의 작은 창고에서 시작한 라이프교회(Life Church)는 미국 최초의 멀티사이트 교회(multi-site church)로 성장했으며 2007년 미국에서 ‘가장 혁신적인 교회’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저서로 《더 나은 선택》(규장), 《싸워라》(넥서스CROSS), 《영혼의 디톡스》(두란노), 《크리스천 무신론자》(비전북) 등이 있다.

역자 유정희는 서강대 독문과를 졸업하고 기독교출판사에서 다년간 근무하였으며, 현재는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예수님의 모든 질문》, 토저의 ‘인사이트 시리즈’(규장)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기독교
“나를 살피소서, 나를 깨뜨리소서, 나를 보내소서!”

하나님과 진심으로 대화할 때 시작되는 기도
최대한 회피하고 싶지만 결국은 고백해야 할 기도

안전하고 무기력한 기도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언제까지 안전하고
미지근한 기도에 머무르겠는가?
안락과 무기력을 떠나
주님과 친밀한 사귐으로 들어가라!

“네 기도들은 다 시시해서 말이야.”
내 친구 말이 맞았다. 내 기도들은 다 시시한 것들이었다.
내가 기도 생활에서 범한 가장 큰 잘못이자 내 기도들이 그토록 변변치 않았던 이유는 바로 너무 안전하게 기도했다는 것이다. 나는 하나님과 함께 안전지대에 있었다. 그것은 시시하고 미지근한 대화에 기반을 둔 것이었다. 하지만 안전하고 미지근한 기도들은 우리를 하나님께 더 가까이 데려가거나 우리가 이 세상에 그분의 사랑을 나타내도록 도와주지 않는다.
당신은 하나님께 이야기하고 그분의 말씀을 듣기 원한다. 친밀한 대화를 나누기 원한다. 그것을 원하지만 그 방법을 확실히 알지 못한다. 그래서 당신의 기도들은 안전하게만 머물러 있는 것이다. 정신이 번쩍 들게 한 내 친구의 일침은 이제 나의 기도 생활에 변화가 필요한 때임을 깨우쳐 주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더 많은 걸 원하신다는 것을 알았고, 비록 그것이 나에게 요구할 것들에 대해 망설임이 있었지만 하나님을 더 친밀히 알고 싶었다.

_프롤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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