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조선후기 공론정치의 새로운 전개
글쓴이
김인걸 저
출판사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출판일
2021년 7월 28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인걸

1975년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조선후기 향촌사회 변동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2년부터 1986년까지 한신대학에 근무하였고, 1986년 9월 이후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조선시기 사회사 연구법』 (공저, 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93),『20세기 역사학, 21세기 역사학』 (공저, 청년사, 2000) ,『朝鮮의 政治와 社會』 (공저, 집문당, 2002),『정조와 정조시대』 (공저,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2011),『朝鮮時代 社會史 硏究 史料叢書』 1, 2, 3(공편, 보경문화사, 1986),『한국현대사 강의』 (공편, 돌베개, 1998) 등이 있다. 주로 조선시대 향촌사회사 관련 글들을 써 왔고, 근자에는 전통문화와 한국인의 정체성에 관한 주제에 관심 갖고 글을 발표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한국사
조선후기 공론정치의 중심 향회와 민회

이 책은 조선시대 정치사를 ‘공론정치’라는 틀로 조망한 것이다. 기존 연구들은 조선시대 정치의 특징을 ‘공론정치’라고 규정하여 공론이 갖는 중요성을 강조하면서도, 이 공론정치가 조선후기, 특히 19세기 세도정치기에 들어오면 종식되는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

그런데 이 같은 견해는 중앙정치를 중심으로 파악한 것으로서 한계를 가진 것이었다. 저자는 국왕과 지배계급 일반 및 피치자로서의 민까지 포함하여 이들 3자가 엮어 나간 조선시대사를 역동적으로 새롭게 설명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이 책에서 저자는 1980년대 이래 크게 성장한 사회사 분야 연구 성과를 토대로 중앙 공론정치와 18, 19세기 지방사회의 ‘향회’와 ‘민회’를 연결지어 19세기에 공론정치가 새롭게 전개되어 나간 과정을 살피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