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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 위기 동식물 무엇이 문제일까?
글쓴이
이억주 저
출판사
동아엠앤비
출판일
2021년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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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억주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원자핵 물리학을 전공해 석사 학위를 받았다. [과학소년] 기자와 편집장 거쳐 [어린이과학동아] 창간 편집장과 [수학동아] 창간 편집장을 지냈다. 지금은 어린이들을 위한 책을 쓰고 만들고 있다. 과학관과 박물관 가는 것, 풀과 나무를 관찰하고 곤충을 찾아다니는 것, 이것저것 물어보고 스스로 답하는 것을 좋아한다. 과학책과 수학책을 읽으며 어떻게 하면 쉽고 재미있는 책을 쓸까 고민하고 있다. 『판타지 미적분 탐험대』, 『초등 수학 필독서 45』, 『초등 과학 필독서 45』, 『초등학생을 위한 양자역학』(전 5권), 『멸종 위기 동식물, 무엇이 문제일까?』, 『외래 동식물, 무엇이 문제일까?』, 『과학이슈 11』(공저), 『인류가 원하는 또 하나의 태양 핵융합』, 『뉴턴의 프린키피아』 등을 썼고, 『양자역학의 미래, 큐비즘이 슈뢰딩거의 고양이를 구하다』를 우리말로 옮겼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지금까지 5번의 대멸종이 있었다
6번째 대멸종은 현재 진행형이다

멸종이란 생물의 한 종이 아주 없어지는 것을 말한다. 중생대 백악기가 끝나는 6500만 년 전 공룡이 지구상에서 완전히 자취를 감춘 것도 바로 멸종이다. 짧은 기간 내에 대규모의 멸종이 발생하는 것을 대멸종이라고 한다. 놀랍게도 지구는 지금까지 5번의 대멸종을 거치며 주인을 바꿔 왔다. 그리고 인류가 만물의 영장으로 등극한 이래, 지구는 지금 6번째 대멸종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 20세기 이후 급격한 산업화로 인해 동식물들의 서식지가 사라지고 있는 것이 그 주된 이유이다.

그렇다. 6번째 대멸종이 일어난다면 그 원인은 운석 충돌이나 지각 변동 등의 천재지변이 아니라 바로 인간에 의한 것이리라. 이미 지난 50여 년 사이에 셀 수 없이 많은 종의 동식물이 지구상에서 사라져 사진이나 박제로만 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지경에 이르렀다.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 어디에선가는 하나의 종의 소멸해 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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