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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기쁨
글쓴이
박정은 저
출판사
옐로브릭
출판일
2021년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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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정은

수녀이자 미국 홀리네임즈대학의 영성학 교수. 신비주의, 중세 문화, 여성의 눈으로 성서 읽기 등의 과목을 가르친다. 글로벌 시대에 여러 문화가 만나는 지점에서 발생하는 이주, 소외, 가난의 문제와 여성 문제 그리고 영성에 관해 연구한다. 한국과 미국 두 문화를 오가며 살고, 영어와 한국어로 글쓰기를 한다. 영어 저서로는《경험으로 본 이주의 해석A Hermeneutic on Dislocation as Experience》《경계를 넘는 영성Border Crossing Spirituality》이 있다. 한국어 저서로는 소소한 일상에 대한 묵상을 모은《부서진 것의 아름다움》과 여성 영성에 대한 원리를 다룬《사려 깊은 수다》, 상실과 애도를 다룬《슬픔을 위한 시간》이 있다.

아주 오래된 가죽 가방과 그림자를 좋아하며 산책을 사랑한다. 담장 돌 틈새로 피어난 풀꽃에게 인사하며 새롭게 칠을 하지 않아 벗겨진 우편함을 반가워한다. 주는 일이 곧 받는 일로 믿는다. 이 책 《상처받은 인간다움에게》를 통해 팬데믹을 겪고 사회적, 경제적 양극화에 진통을 앓는 인류에게 삶의 지침을 나누고 위로를 건네고자 한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끊임없이 변하고 불확실한 시절 속에서도
삶을 기뻐하게 하는 아름다움과 의미의 순간들


“지금 기쁨을 주는 좋은 것을 충분히 맛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또 새로운 것들이 다가올 테니,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려 볼 일입니다.”

영성학자 박정은 수녀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불확실함과 고통의 격랑에 휩쓸린 세계를 함께 견디며 나아가는 이들에게 건네는 생의 기쁨, 의미와 아름다움에 대한 이야기.여성의 자기 발견과 성장에 대해 쓴 『사려 깊은 수다』, 상실의 경험을 받아들이고 보내는 일을 다룬 『슬픔을 위한 시간』에 이어서 삶의 예술을 말하는 세 번째 책 『생의 기쁨』은, 우리 삶의 고유한 무늬를 이루는 또 하나의 중요한 요소가 기쁨임을 말하고, 오늘 할 수 있는 기쁨의 연습을 시작하자고 권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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