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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종태 저
출판사
고반
출판일
2021년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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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종태

국민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한문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민족문화추진회 국역연수원 연수부와 상임연구부 과정을 수료하고, 국사편찬위원회 초서과정을 수료하였다. 2004년 이래 한국고전번역원에 재직 중이며 주로 『승정원일기』 관련 번역, 교열, 평가, 자문 등의 일을 하였다. 2021년 현재 역사문헌번역실에서 일하고 있으며 고전번역교육원에서 논어를 강의하고 있다. 『승정원일기』 고종, 인조, 영조 대 번역 사업에 참여하였으며, 『허백당집』(공역), 『고운당필기』(공역) 등을 번역하였다. 「詩文을 통해서 본 평양 고지도의 특성」 등 10여 편의 논문을 쓰고, 『문헌과해석』에 「자적(自適)과 소쇄(瀟灑)의 시경(詩境), 심주(沈周)의 제화시(題畵詩)」 등 누정과 서화 관련 10여 편의 글을 썼다. 중국과 대만으로 고적 답사와 전시 관람 등을 위해 17회 145일 여행를 다녀왔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하루 1수씩 1년 365일 한시를 감상하도록 번역과 해설을 붙인 책.
하루 한 편의 시심으로 삶이 시와 같이 뜻깊고 아름다워지기를!

한시는 하루 1수씩 365편에 마지막 마치는 말을 대신한 1수를 덧붙여 366수를 번역하고 해설하였으며, 해설과 더불어 소개한 한시가 18수, 제발을 설명하면서 소개한 시가 18수 있어 모두 402수의 시를 수록하였다. 또 작은 삽도를 제외하고 연관된 그림과 사진을 188점 수록하였다. 필자는 한시 구문 한 자 한 자를 단순히 번역하는 데 그친 것이 아니라 문리를 이해하고 의미를 제대로 알 수 있도록 중국과 대만으로 고적 답사와 전시 관람 등을 위해 17회 145일 여행을 다녀왔다.

이 책은 절구와 율시가 주종을 이루는 가운데 장단귀와 사곡(詞曲) 등도 아우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시대별로 다양하고 여러 시체를 망라하고 있는 데다 계절별로 시가 고루 선정되고 구문 설명과 내용 설명을 아우르고 있어 한시를 배우거나 감상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안목을 넓혀 주고 풍성한 감동과 영감을 줄 것이다. 특히 시경(詩境)과 유사한 화의(畵意)을 지니고 있는 그림을 함께 곁들이고 제화시도 소개하여 감상하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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