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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편의 안부 인사
글쓴이
강영숙 외 8명
출판사
강
출판일
2021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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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영숙

199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흔들리다』 『날마다 축제』 『빨강 속의 검정에 대하여』 『아령 하는 밤』 『회색문헌』 『두고 온 것』 등이 있고, 장편소설로 『리나』 『라이팅 클럽』 『슬프고 유쾌한 텔레토비 소녀』 『부림지구 벙커X』 등이 있다. 특히 대표작 『리나』는 가상공간을 배경으로 16세 소녀의 8년에 걸친 국경 넘기 과정을 그린 소설로, 중국 국경지대를 유랑하는 탈북자들의 문제를 우리 문학의 자장 안으로 끌어안은 문제작으로 2006년 제39회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했다. 『라이팅 클럽』은 2010년에 문화 웹진 나비(http://nabeeya.yes24.com)에 연재했으며 ‘2008 Seoul Young Writer's Festival’, 2009년 미국 아이오와대학교의 ‘2009 International Writing Program’의 참여 작가로도 활동했다. 한국일보문학상, 백신애문학상, 김유정문학상, 이효석문학상, 가톨릭문학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여덟 명의 작가들이 독자들에게 ‘안부 인사’를 건네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서울’을 소재로 한 두 권의 테마 소설집을 낸 바 있는 강출판사에서 다시 한 번 비슷한 기획을 시도한다. 이번 소설집은 전체를 묶는 테마나 특정한 배경을 갖는 대신, 팬데믹의 세상을 함께 살아가는 우리들의 생생한 이야기들을 담으려고 했다. 소설의 상상력이 빚어내는 참신한 이야기들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독자들에게 따뜻한 인사로 다가가기를 바란다. 수록작인 조해진의 「혜영의 안부 인사」에는 자신이 원했던 꿈으로부터 점점 멀어져가는 삶을 살고 있는 인물들인 혜영, 주원, 선아가 등장한다. 혜영은 선배의 시집 낭독회에서 휴대폰 매장의 점원과 손님으로 마주친 비슷한 처지의 대학 동창 주원에게 안부 편지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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