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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와 포개 읽는 한국 100년 동안의 역사 3
글쓴이
김용삼 저
출판사
백년동안
출판일
2021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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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용삼

1958년 대전에서 태어났다. 대전고를 거쳐 중앙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경남대 북한대학원을 중퇴했다. 조선일보 기자, 시사월간지 〈월간조선〉 편집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펜앤드마이크〉 대기자로 활동 중이다. 〈월간조선〉 기자 시절 황장엽 망명 사건 특종 보도로 1997년 제1회 대한민국 언론대상을 받았고, 2008년에 해양 사상 보급에 공헌한 공로로 장보고 대상을 받았다. 2013년에 《이승만과 기업가 시대》로 전경련 시장경제대상 우수상을 받았으며, 2015년에 《대한민국 건국의 기획자들》로 전경련 시장경제대상을 공동으로 받았다.

주요 저서로는 《제5공화국 전두환 시대》(1?2), 《이승만과 기업가 시대》, 《이승만의 네이션 빌딩》, 《한강의 기적과 기업가 정신》, 《혁명》(1·2), 《김일성 신화의 진실》, 《지금 천천히 고종을 읽는 이유》, 《세계사와 포개 읽는 한국 100년 동안의 역사》(전7권)를 발간했다. 공저로 《반일 종족주의》, 《반일 종족주의와의 투쟁》, 《반일종족의 역사내란》 등을 발간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세계사와 포개 읽는 한국 100년 동안의 역사’ 세 번째 책으로 이 책에서 다루는 기간은 1873년부터 1884년까지의 10여 년이다. 사건을 중심으로 보면 1876년의 강화도조약 직전부터 1882년의 임오군란과 그 후유증까지다. 이 시기 조선은 쇄국을 내세운 대원군이 실각하고 아무런 준비가 없는 상태에서 개국을 강요당했으며, 고종과 민씨 세력의 샛별인 민영익을 매개로 개화파가 활동을 개시했다. 이 책은 서세동점의 전제인 동양의 산업혁명 부재 문제와 주자성리학에 매몰돼 있던 조선의 현실을 지적하고 고종 친정 초기의 개국 과정을 검토한다. 이 과정에서 조선의 개국은 당사자인 조선이나 그 종주국을 자처한 청은 물론이고 조선과 먼저 수교한 일본이나 미국 등이 모두 러시아와 전 세계에 걸쳐 대결을 벌이던 영국의 기획에 놀아난 것임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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