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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있었네
글쓴이
김경수 저
출판사
비타베아타
출판일
2021년 8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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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경수

1967년 경남 고성 출생으로 진주에서 초·중·고등학교를 다녔다. 서울대에 진학한 뒤 학생운동 과정에서 세 번 구속되었고, 졸업 후 1년가량 신생 월간지의 기자 생활을 거쳐 1994년 국회의원 정책비서로 정치권에 첫발을 들여놓았다.

2002년 대선 당시 노무현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를 시작으로 노무현 당선자 비서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를 거쳐 청와대 국정상황실 행정관, 연설기획비서관을 지냈다. 2008년 2월 노무현 대통령 퇴임과 함께 봉하마을로 내려가 마지막까지 그분의 곁을 지켰다. 대통령 서거 후에는 봉하재단 사무국장, 노무현재단 봉하사업본부장으로 고인의 못다 한 꿈을 이어가는 일을 맡았다.

이후 정계에 입문해 두 차례에 걸친 선거 패배를 딛고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때 경남 김해시 을 선거구에서 62.4%의 득표율로 당선돼 대한민국 제20대 국회의원이 됐다. 이는 당시 더불어민주당에서 전국 최다 득표율이었다. 그리고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때 경상남도지사 선거에 도전장을 내밀어 52.8%의 득표율로 당선돼 경상남도지사가 되었다. 펴낸 책으로는 『대통령보고서』 『봉하일기, 그곳에 가면 노무현이 있다』 『힘의 역전』(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내민 새로운 도전

김경수는 정치가 만들어야 할 미래는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라고 주장한다. 탁월한 균형감각과 뛰어난 정세판단의 소유자인 그는 지금 현실 정치인의 길을 걷고 있다. 그가 정치인으로 성공한다는 것은 믿음의 정치가 시작됨을 상징한다. 그는 “국민이 대통령입니다”라고 말한다. 공평하고 균형 잡힌 정책과 행정은 국민의 눈높이에서 시작된다고 믿기 때문이다.

김경수는 무한경쟁 속에서 1등만 살아남는 1퍼센트 사회가 아니라, 협력과 연대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99퍼센트 사회를 만들기 위한 그의 노력은 계속된다. 경남도지사에 출마해 당선된 김경수는 경남도정을 지혜롭게 이끌며 유능한 지도자로 인정받았다.

이번 개정증보판에는 마지막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며 절절히 써내려간 상고심 최후 진술문과 최종 유죄 판결을 받고 수감되기 전 경남도민과 지지자들에게 보내는 인사말 등 최근 이야기를 추가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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