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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뒤척이는 사랑
글쓴이
성민희 저
출판사
소소담담
출판일
2021년 8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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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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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희

『현대수필』, 『한국소설』, 『수필미학』에 수필, 소설, 수필평론으로 등단했으며. <재미수필문학가협회> 회장 및 이사장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사람이 고향이다』 『아직도 뒤척이는 사랑』, 공저로 『미국의 수필폭풍』, 『엄마가 살아냈던 힘은』, 『바람꽃』 등 다수가 있으며 한국산문문학상, 미주문학상, 황순원디카시공모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구일보에 칼럼을 연재했으며, 현재는 미주한국일보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미주문협> 감사, <재미수필협> 이사, <가든문학> 지도강사 및 <한국디카시인협회> OC지부장으로 활동 중이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이번 수필집에서 나이 듦이나 늙음, 병이나 죽음 등에서 파장되는 이야기가 인상 깊게 다가온다. 디아스포라의 삶과 시선이 가장 큰 묶음의 주제였다면, 아마 자기 존재와 삶에 대한 내면적 성찰과 사유가 그 두 번째 주제일 것이다. 작가의 나이 60대 후반에이른 만큼 늙음과 죽음의 문제가 가까워지고, 삶에 대한 깊은 성찰이 글쓰기에 깊이 자리잡는 것은 자연스러운 모습이다. 이 같은 주제의 작품이 어쩌면 그의 수필의 핵심일 수도 있다. 수필의 본질적 측면인 내면적 사유와 성찰을 폭넓게 보여주기 때문이다. 세상을 통찰하고 자신을 성찰하는 작가의 성숙함이 무르익을 대로 익어 색다른 아름다움을 연출하기도 한다. 그의 수필이 독자를 편안하게 해주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긴장감 넘치고 뜨거운 이슈도 그의 수필 안에 들어오면 평온과 차분함을 얻는다. 자유, 겸허와 중용, 배려와 사랑, 긍정적 수용 등이 작품 곳곳에 녹아 있다.‘성숙과 긍정’이란 그만의 강한 아우라기 여기서 발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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