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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세계에 독백을 남길 때
글쓴이
가랑비메이커 저
출판사
문장과장면들
출판일
2019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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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가랑비메이커

소리 없이 변화하는 계절의 변화를 목격하기 위해 매일 산책에 나선다. 하얀 낮에는 달도 희미하다는 사실을붙잡으며 매일 썼다. 마침내 어두워질 세상에 한 줄의 빛이 되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저서로는 『지금, 여기를 놓친 채 그때, 거기를 말한들』(2015), 『언젠가 머물렀고 어느 틈에 놓쳐버린』(2017), 『숱한 사람들 속을 헤집고 나왔어도』(2018), 『고요한 세계에 독백을 남길때』(2019), 『가깝고도 먼 이름에게』(2022), 『한 뼘의 계절에서 배운 것』(2022), 『오늘은 에세이를 쓰겠습니다』 (2023)를 썼다. 출판사 문장과장면들을 운영하며 가랑비클래스에서 다양한 글쓰기 수업을 진행한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그저 허공에 흩어졌을 기나긴 독백의 끝, 당신으로부터.”

스물여섯과 일곱을 지나는 길목에서 만났던, 우물처럼 깊은 고민과 종잇장처럼 가벼운 나날의 고백들이 모인 소란스럽고도 고요한 세계. 그저 허공에 흩어졌을 기나긴 독백의 끝, 당신으로부터. 페이지와 함께 시작되는 깊은 대화로 당신을 초대한다. 수많은 이야기가 역류하는 세계. 진심이 없는 노이즈를 줄이면 세계는 다시 고요해진다. 삶에서 우리가 마주하는 숱한 사람들과 끊임없는 대화, 그 가운데 거짓 아닌 진실의 무게는 얼마나 될까?라는 물음으로부터 시작됐다. 전작들은 모두 팩션(Fact+Fiction)으로, 진실과 허구의 세계, 그 중간을 담았다. 이번에는 주변에서 내면으로 집중하며 집필했다. 고요한 세계에 영원처럼 남겨질 고백, 논픽션의 글을 모아, 고백집이 되었다.

* 히든 페이지 : 작가의 일기장 스캔본(11페이지)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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