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나고 자랐으며 서울대학교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어휘론이 주된 전공이지만 22년 8개월 동안 국립국어원에 근무하면서 국어 정책에 관해 더 많이 생각하며 살았다. 본인의 관심사이기도 하고 정책적으로도 필요했던 『표준국어대사전』 편찬, 『한국어 학습용 어휘 선정 결과 보고서』 발간에 관여하였다. 지금은 명지대학교에서 학생을 가르치면서 그동안 관심을 두어 온 여러 주제를 어떻게 활자화할지 고민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언어는 의사소통의 가장 효과적인 도구이다. 언어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이해한다. 그래서 언어가 가진 의미의 특성을 정확히 밝히는 일은 사람의 본질을 설명하는 데에도 중요하다. 『언어와 의미』는 한국어를 중심으로 언어 일반에 대한 의미 연구에서 그동안 이룩한 성과를 종합하여 개괄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