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업계에서 프로로 일하는 친구와 대화하는 건 재미있다. 창작하는 종류는 완전히 다른데도 고민은 비슷하다. 소소한 순간에 공감하고, 자극을 받고, 존경하고. 동시에 지지 않겠다고 불타오른다. 어른이 된 뒤가 더 소년만화 같구나.
카가와현에서 본고장의 우동을 먹었다. 도쿄의 체인점과 같은 방식으로 주문. 상상 이상의 풍부함에 우동현의 세례를 받았다. 배가 꽉 찼지만 아주 맛있었다. 새삼스럽지만 여행이란 즐겁구나.
책 소개
분야라이트노벨
차가운 태도에도 굴하지 않고 끊임없이 들이댄 지 1년, 드디어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돌아봐 주었다. 같은 반의 누구도 가까이하려 하지 않았던 절벽 위의 꽃 같은 미인, 아리사카 요루카와 연인 관계가 된 것이다. 심지어 그렇게 쌀쌀맞게 대했으면서 사실은 나를 아주 좋아했던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