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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의 역사 4
글쓴이
박종인 저
출판사
상상출판
출판일
2021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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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종인

서울대학교에서 사회학, 뉴질랜드 UNITEC School of Design에서 현대사진학을 전공했다. 1992년 이래 2024년 현재 조선일보 기자다. 현재를 보는 눈과 미래에 대한 답은 역사 속에 있다고 믿는 언론인이다. 1960년대에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1980년대에 대학교를 다녔다. 2023년까지 조선일보에 ‘박종인의 땅의 역사’를 연재했다. TV조선에 같은 제목의 역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그 공로로 2020년 ‘서재필 언론문화상’을 받았다. 2024년에는 ‘박종인의 ‘흔적’’을 쓰고 있다. 은폐되고 왜곡된 역사를 바로 기록하는 인문 시리즈다. 서울대학교에서 사회학, 뉴질랜드 UNITEC School of Design에서 현대사진학을 전공했다.

지은 책으로 『광화문 괴담』, 『매국노 고종』, 『대한민국 징비록』, 『땅의 역사』(1-7권), 『기자의 글쓰기』, 『여행의 품격』, 『한국의 고집쟁이들』, 『행복한 고집쟁이들』, 『골목길 근대사』(공저), 『세상의 길 위에서 내가 만난 노자』, 『나마스떼』, 『우리는 천사의 눈물을 보았다』(공저), 『다섯 가지 지독한 여행 이야기』가 있다. 『뉴욕 에스키모, 미닉의 일생』과 『마하바라타』(1-4권)를 옮겼다.

책 소개

분야역사
잊히고 은폐된 역사를 발굴해내는 30년 차 기자 박종인
땅의 진실과 비밀을 파헤쳐 보다
“이 땅에 우리가 몰랐던 역사가 있다!”

[땅의 역사] 시리즈는 역사를 따라 걷는 작가 박종인의 역사 인문서로, 수험서로는 불량하고 교양서로는 불온하다. ‘역사와 인문’이라는 키워드를 가진 책에 이런 부연 설명이 적절하지 못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작가가 생각하는 역사는 왜곡하지 않고 온전한 형태로 마주할 때 진정 영향력을 가진다. 그 의도에 맞게 [땅의 역사] 시리즈는 외면하고 싶었던 부분이나 오해하고 있었던 거짓을 바로잡기도 하며 시종일관 냉정과 진솔함을 유지한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란 없다’라는 유명한 관용구가 있다. 그러나 역사는 우리가 보려 하지 않는 이상 끊임없이 현실에서 멀어진다. 작가는 그 희미한 시간에 돋보기를 대 조명해준다. 보기에 좋고 듣기에만 좋은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진실을 찾아 들어가는 것이 이 책의 묘미다.

또한 이 책은 위대한 배달민족이 남긴 찬란한 역사만을 담고 있지 않다. 존경했던 인물에게 실망할 수도 있고, 실망했던 인물들의 새로운 이면을 발견할 수도 있다. 대인의 덕행에는 감동을 넘어선 위로를 받을 것이고 소인배의 행태에는 실망을 감출 수 없을 것이다. 이 책의 가치가 바로 그것이다. 역사란 기꺼이 우리의 예상과 빗나갈 때도 있지만 우리의 예상보다 더 대단할 때도 있다. 수십 년간 기자로 일한 작가의 날카로운 시선의 깊이가 우리네 역사를 파고든다. 왜곡이나 과장, 선입견 없이 진실된 우리의 역사를 마주하게끔 이 책이 도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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