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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어둠 속에서 빛나는 것들
글쓴이
신순규 저
출판사
판미동
출판일
2021년 8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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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순규

1967년 서울에서 태어나 아홉 살에 시력을 완전히 잃었다. 어머니의 권유로 피아노를 배웠고, 열다섯 살에 홀로 미국 유학을 떠났다. 일반 고등학교로 진로를 바꿔 하버드, 프린스턴, MIT 등 세계적인 명문 대학에 동시 합격했다. 하버드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MIT에서 경영학과 조직학 박사 과정을 공부했다.

장애인에게 진입 장벽이 있는 직업을 연구하다 시각장애인 애널리스트가 없다는 사실을 알고 ‘내가 첫 성공 사례가 되자.’고 결심했다. 월가 투자은행 JP모건에서 일하기 시작해 시각장애인으로서는 세계 최초로 CFA(공인재무분석사)를 취득했고, 현재 31년째 월가에서 애널리스트로 활동하며 브라운 브라더스 해리먼에 재직 중이다.

보육원 출신 아이들을 돕는 야나 미니스트리(YANA Ministry)의 이사장, 시각장애인 음악가를 지원하는 벨라음악재단의 후원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눈 감으면 보이는 것들』, 『어둠 속에서 빛나는 것들』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산문
월가 시각장애인 애널리스트가 전하는
혼란의 시대에 더 빛을 발하는 33가지 삶의 가치들


세계 최초의 시각장애인 공인재무분석사(CFA), 하버드·MIT 졸업 후 미 월가에서 27년간 일해 온 시각장애인 애널리스트 신순규의 신작 에세이 『어둠 속에서 빛나는 것들』.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눈 감으면 보이는 것들』 이후 6년 만에 펴낸 두 번째 책이다. 미국 현지에서 코로나 팬데믹을 겪으며 느낀 생각들을, 견고함(Durability), 자기 사랑(Self-love), 동기 부여(Motivation), 배려(Consideration), 열린 마음(Open Mind), 소신(Conviction), 마음의 평안(Inner-peace) 등 33개 키워드를 중심으로 담담하게 풀어냈다.

저자는 월가 유수의 투자은행 ‘브라운 브라더스 해리먼(BBH)’ 의료 분야 채권 애널리스트로서, 팬데믹이 시작될 무렵부터 매일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데이터와 각 나라의 확진자·사망자 통계를 분석해 왔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이 분석하고 있는 숫자가 달러나 유로 등의 금융자료가 아니라 아직 살아 있는 감염자들과 어제까지만 해도 살아 있었던 사람들의 숫자라는 사실을 깨닫고는, 우리 삶의 견고함에 대해서 다시 돌아보기 시작했다.

의료 시스템이 견고해야 코로나 위기에서 사람들의 생명을 지킬 수 있듯이, 기업도 견고해야 경제 위기를 견디며 지속해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윤과 성장을 이뤄낼 수 있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삶도 견고해야 나 자신은 물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까지 지킬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애널리스트가 투자분석을 통해 기업의 견고함을 확인하듯이, 어떤 가치들이 우리 삶이 흔들리지 않게 지탱해 주고, 우리로 하여금 불확실한 미래를 살아가게 해 주는지 하나하나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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