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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제사승계의 법제와 현실
글쓴이
정긍식 저
출판사
한국학중앙연구원출판부
출판일
2021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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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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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긍식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법제연구원을 거쳐서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에서 법학과 역사를 아우르며 강의와 공부를 하고 있다. 가족제도의 연구에서 출발하여 소송, 법원사 등으로 범위를 확대하였으며, 일제강점기 이후 법의 변천과 역할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 전통시대 법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극복하고 법을 통해 당대인의 삶을 찾으려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역사학자와 함께 『소송과 분쟁으로 보는 조선 사회』, 『조선의 일상, 법정에 서다: 조선시대 생활사 4』 등이, 공역서로는 『잊혀진 법학자 신번: 역주 대전사송유취』, 『역주 경국대전주해』, 『조선 후기 수교자료집성』(3권) 등이, 논문으로는 「조선민사령과 한국 근대 민사법」, 「중국율령의 수용과 한국 전통사회」 등이 있다. 법학자로서 한국사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를 하며 동시에 법전을 공동 번역하면서 후학들과 함께 공부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제사와 그 승계는 조선시대 삶을 관통하는 핵심이다. 이 책은 부계가족 중심의 제사승계 법제가 수립, 적용, 확산되는 과정을 통시적으로 살펴보고, 가족 및 사회 질서 변화에 미친 영향을 분석한다. 제사는 돌아가신 부모와 조부모 등 조상을 추모하는 의례이다. 역사적 흔적이 어떤 그림으로 남아 있든 제사는 그 본연의 의미로 인해 영속적인 성격을 갖는다. 이 책이 오늘을 사는 개개인의 주체성을 존중하고 사회 민주화에 부합하는 가장 적합한 의례와 제도를 찾아나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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