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상상을 넘나들며 즐겁게 사는 사람. 겨울 끝에 다가오는 이른 봄날처럼, 따스한 설렘이 가득 담긴 글을 쓰고 싶은 사람. 출간작으로는 『완벽한 베이비시터』, 『늑대의 향』, 『원, 수를 사랑하라』, 『실신남녀』, 『일렬하게. 단하나』, 『호르몬시터』, 『적의 관능』, 『입 맞추고 시작』, 『한 번 해본 사이』가 있다.
책 소개
분야로맨스
열정적인 피아니스트 윤국, 그리고 냉철한 경호원 서여름. 첫눈에 반해 뜨겁게 사랑했지만 꼭 그만큼 치열하게 다투고 헤어졌다.
그리고 몇 달 후, 국이 여름 앞에 다시 나타난다. “우리, 어떻게 알던 사이죠?”
모종의 사건에 휘말린 듯한 남자를 어쩌다 구해줬을 뿐인데, 기억상실 구남친과의 재회가 될 줄이야! “나는 기억을 잃었어도 너만 좋아할 수밖에 없는 사람인 것 같은데.”
청순하면서 섹시한 얼굴, 지독하게 얽히고픈 야한 손과 치명적인 플레이, 심지어 저를 설레게 하던 습관들까지 그대로인 이 남자와의 아찔한 동거. 그 끝은 두 번째 이별일까, 아니면 다시 시작될 첫사랑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