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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이 내 아이의 인생을 바꾼다
글쓴이
정학경 저
출판사
미디어숲
출판일
2021년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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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학경

한때는 SKY에 몇 명을 진학시켰는지가 자랑거리였던 교육컨설턴트이자 강사였다. 10년 동안 전국의 학생과 학부모를 만나 강의하고 1:1 상담을 진행하며 학생에게 맞는 로드맵을 만들어 코칭하면서 단순히 좋은 대학에 가는 수준을 넘어 아이들의 행복과 성공의 가능성을 넓히려 했다. 하지만 점점 무기력해지고 피폐한 인성을 지닌 아이들과 좋은 대학을 나와도 경쟁력이 없는 학생들, 돈을 쓰고도 아이를 망치는 사교육의 허상을 경험하며 고학력 예비 실업자와 인성이 파괴된 어른을 양산하는 지금의 교육 시스템에 어떤 희망이 있을까 하는 문제의식을 느꼈다.

지은 책으로 『열린다! 진로』, 『내 아이의 미래력』, 『학교생활 잘해야 대학도 잘 간다』 등이 있으며 지속적인 집필과 강연을 통해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와 소통을 계속 이어 나가며 아이들이 건강한 성공을 하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행복한 미래 인재가 될 수 있도록 고민하고 연구할 예정이다.

『세상을 바꾼 10대들, 그들은 무엇이 달랐을까』는 ‘인재’보다 ‘인간’이 더 필요한 세상에서 어떻게 청소년이 자신의 잠재력을 극대화해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지를 다루었다. 독자는 건강한 사회적 혁신가이자 행복한 이타주의자의 삶을 사는 세계 각국의 청소년 ‘영웅’의 이야기를 읽으며 희망과 용기를 얻을 것이다. 더불어 급변하는 교육 패러다임의 대전환 속에서 불안한 가운데 든든한 안내자가 되어 줄 것이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내 아이를 위한 첫 인성 코칭 지혜로운 부모는 인성에 주목한다!★★★★★

“모든 일상이 순식간에 공유되는 초연결 시대 인성이 내 아이의 인생을 바꾼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투명해진 사회 인성이 좋지 않다면 성공할 수 없다

우리는 초연결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스마트폰 화면을 열면 많은 이들의 일상을 엿볼 수 있고 내 삶도 보여 줄 수 있다. 다른 많은 사람의 의견을 읽고 공감하면서 내 주장을 펼칠 수도 있다. 정보화 혁명 이후 SNS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오직 방송사나 신문사 같은 언론만이 스피커를 가진 권력이었다. 억울한 일을 당했거나 긴급한 도움이 필요할 때도 언론의 스피커를 빌리기 전까지는 널리 알릴 방법이 없었다. 하지만 이제 모두의 손에 스피커가 쥐어졌다.

언제부턴가 하루가 멀다 하고 사회적 유명 인사나 정치인, 스포츠 스타, 연예인들의 성폭력 미투, 학폭 미투 소식이 터져 나온다. 그리고 그 매개체는 대개 SNS가 역할을 한다. 한 세대 전과 비교해 현재 학교 폭력, 성폭력이 유난히 만연한 것이 아니라, 모두의 손에 쥐어진 스피커 덕분에 온 세상에 알려지는 경우가 늘어난 것이다. 옳고 그름을 떠나 사회 현상을 객관적으로만 관찰하자면 인성이 올바르지 않은 이가 사회적 성공을 이루거나 유지하는 것은 과거에 비해 훨씬 어려워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유명인뿐만이 아니다. 초연결 시대는 일반인도 큰 물의를 일으키면 바로 ‘신상’이 털린다. 이제 나쁜 인성으로는 성공은커녕 아예 밥벌이와 생존조차 하기 힘든 세상이 되었다.

날로 인성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고, 이를 인식한 부모들도 늘어가지만, 여전히 ‘인성’ 하면 예절교육 정도를 떠올리는 수준이다. 애매하고 어려운 인성을 아이에게 어떻게 가르치면 좋을지 이 책은 진로 강사로서 오랜 기간 만나 온 학생들과 부모들의 사례를 들어가며 그 개념과 방법을 소개한다. 무엇보다 집에서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 아이는 부모를 보고 배우기 때문이다. 인성에서도 주요한 자기조절력, 도덕성, 자기긍정감, 자기주도력을 어떻게 가르칠 수 있는지를 알려 준다. 아이가 미래 인재가 되기를 바란다면, 자기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면서 행복하기를 바란다면 지금 당장 아이의 인성부터 챙겨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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