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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6
글쓴이
오언 콜퍼 저
출판사
책세상
출판일
2021년 8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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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언 콜퍼

오언 콜퍼는 1965년 아일랜드의 남동 해안에 위치한 웩스퍼드에서 태어났다. 학교에서 접하게 된 해적 이야기에 흥미를 가지면서 글쓰기를 시작했다. 결혼 후에 아내와 함께 사우디아라비아, 튀니지, 이탈리아에서 일하면서 4년 정도를 보냈다. 첫 작품인 《베니와 오마》는 튀니지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썼는데 출판 후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다. 2001년에 《아르테미스 파울》 1권을 출간하면서 글쓰기에 매진하기 위해 교편생활을 그만두었다. 현재 아일랜드에서 아내, 그리고 두 자녀와 살고 있으며, ‘사람들이 내 이야기를 읽지 않게 되거나, 이야깃거리가 떨어지는 날이 오기 전까지는 계속 글을 쓸 것이다. 그러나 그런 날이 너무 빨리 오지 않기를 바란다.’며 자신의 의지를 밝혔다.

책 소개

분야소설
코믹 SF의 신화‘히치하이커’시리즈, 그 여섯 번째 이야기
이야기꾼 이오인 콜퍼에 의해 은하수 이야기는 계속된다


1978년 BBC 라디오 드라마로 시작하여, TV드라마, 책, 음반, 게임 등 온갖 버전으로 확장되며 사랑 받아온 '코믹SF' 장르의 고전. '지구는 어떤 범차원적인 종족이 모든 것에 대한 궁극적인 해답을 얻기 위해 설계한 슈퍼컴퓨터'라는 설정 등 기발한 착상과 유머감각으로 매니아들의 열광적인 사랑을 받아온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시리즈. 이 책은 생전에 히치하이커 시리즈 여섯 번째 권을 집필할 계획이 있다고 밝혀온 더글러스 애덤스의 뜻을 기려 만들어진 책이다.

이 시리즈를 이어나갈 선정된 작가는 학생 시절부터 히치하이커 시리즈의 광팬이었던 이오인 콜퍼였다. 그는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의 새로운 이동 조사원을 자처하며, 확장된 상상력과 한층 더 날카로운 풍자로 재기발랄한 은하계 여행을 펼쳐간다.

6권 『그런데 한 가지 더』는 5권 『대체로 무해함』의 지구가 박살나기 직전을 배경으로 시작한다. 아서 덴트, 포드 프리펙트, 트릴리언, 자포드 비블브락스, 랜덤 덴트뿐만 아니라, 실직한 신들을 위한 신전, 사랑에 빠진 녹색 외계인, 짜증을 유발하는 컴퓨터, 그리고 아주 큰 치즈 한 조각 등이 등장해 이전 시리즈가 보여주었던 우주적 상상력과 날카로운 풍자를 더욱 빛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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