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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들
글쓴이
이주원 저
출판사
꿈꾸는인생
출판일
2021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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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주원

경희대학교 우주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우주탐사학과 석·박사 통합 과정을 수료했다. 시립천문과학관과 어린이 천문학 교육회사에서 근무하며 과학과 대중과의 소통을 경험했고, 이후 고향인 제주로 돌아와 우주 커뮤니케이터로 활동하며 과학의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별자리들』과 『엄마, 걱정하지 마요, 나는 잘 살고 있으니까』 등이 있다.

제주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고향을 떠나 타지에 살며 혼자 살아가는 법을 스스로 익혀야 했다. 집 계약이 끝날 때마다 새로운 지역으로 이사 다니며, 낯선 도시에서의 외로움과 자유를 함께 배웠다. 그 시간을 돌아보며 『엄마 걱정하지 마요, 나는 잘 살고 있으니까』를 썼다. 내향적이지만 가만히 있지는 못하는 성격 덕분에, 새로운 일을 구상하거나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것을 즐긴다. 실패의 순간조차 웃으며 말할 수 있는, 유쾌한 어른이 되고 싶어 한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들시리즈 세 번째 책,
‘천문학과’에 대한 진실과 우주를 향한 진심


‘들시리즈’는 한 사람이 책 한 권 분량을 꽉 채워 말할 수 있는 무언가에 대한 에세이이다. 즐거운 것이나 괴로운 것, 재미있는 법칙, 배워야 할 삶의 태도 등 그 어떤 것도 주제가 될 수 있다. 다양한 이야기를 여러 사람의 목소리로 듣고 싶어서 기획한 시리즈이다.

『별자리들』은 들시리즈 세 번째 책으로, 천문학을 전공한 저자가 우주를 알아가며 배우고 경험한 것들에 대한 이야기이자 동시에 ‘천문학’과 ‘천문학과’에 대한 환상을 깨부수는 이야기이다. 많은 사람들이 오해를 하는데, 천문학을 전공했다고 해서 인생 영화가 [그래비티]나 [마션]이지는 않다. ‘밤하늘 아래 망원경을 세워 둔 고독한 천문학자’ 같은 것도 낭만적인 상상일 뿐이다. 그러나 우주를 알아가는 일이 가슴 벅찰 거란 생각은 맞다. 광활한 우주와 그 우주의 일부로서 ‘나’를 확인하는 일은 큰 기쁨이다. 저자의 바람대로, 이 책이 책을 읽는 이와 우주를 잇는 다리가 되고, 그래서 우주를 알아가는 즐거움을 전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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