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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은 무엇이 되려 하는가
글쓴이
스티븐 핑커 외 1명
출판사
프시케의숲
출판일
2021년 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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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스티븐 핑커

1954년 캐나다 몬트리올의 유태인 집안에서 태어났다. 맥길 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1976년 미국으로 건너가 1979년 하버드 대학교에서 실험 심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MIT에서 박사 후 과정을 밟은 후에는 하버드 대학교와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조교수를 지냈으며, 1982년부터 2003년까지 MIT 교수를 역임했고, 2003년부터 지금까지 하버드 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인간의 마음과 언어, 본성과 관련한 심도 깊은 연구와 대중 저술 활동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심리학자이자 인지 과학자로 꼽히고 있다. 주요 연구 주제인 시각 인지와 언어 심리학 연구로 미국 심리학 협회(1984, 1986년), 미국 국립 과학 학술원(1993년)과 영국 왕립 연구소(2004년), 인지 뇌 과학 협회(2010년), 국제 신경 정신병 학회(2013년) 등이 주는 상을 받았으며, ‘올해의 인문주의자’, [프로스펙트 매거진] ‘세계 100대 사상가’, [타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포린폴리시] ‘세계 100대 지식인’에 선정되었다.

일반 대중을 위해 펴낸 책들은 모두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핑커는 자신의 대중적 저술 기획을 크게 언어 3부작과 마음 3부작이라고 소개한 바 있는데, ‘언어는 생물학적 적응’이라는 아이디어에 기반해 언어의 모든 측면을 개괄한 『언어 본능』(1994년)이 언어 3부작의 첫 번째 책이라면, 상상과 추론에서 감성과 유머와 재능까지 마음의 (언어 이외의) 다른 영역에서 나타나는 논리 구조를 분석한 『마음은 어떻게 작동하는가』(1997년)가 마음 3부작의 첫 책이다. 그리고 특수한 현상 하나를 선택,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각도에서 조사함으로써 언어와 마음의 본질을 조명한 『단어와 규칙』(1999년), 인간 본성에 관한 아이디어와 그것의 도덕적, 감정적, 정치적 색채를 탐구한 『빈 서판』(2002년)에 이어, 단어로 생각과 우리를 둘러싼 세계를 들여다본 『생각거리』(2006년)로 언어 3부작과 마음 3부작을 동시에 마무리했다.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2012년)는 그가 평생 탐구해 온 인간 본성의 과학을 집대성해 인류사에서 폭력의 감소를 분석한 책이다. 『지금 다시 계몽』은 전작의 문제 의식을 발전시켜, 현대 과학의 성과에 근거해 계몽주의를 재구성한다. 이 책은 2018년 아마존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인공지능의 최전선, 그리고 장기 전망
우리 시대 최고의 과학사상가 총출동


『인공지능은 무엇이 되려 하는가』는 당대 최고로 평가받는 과학사상가 25인이 인공지능에 관해 궁구한 결과물로서, 장기적인 안목의 비범한 통찰들이 가득 담겨 있다. 가장 첨단의 과학 테크놀로지이자 미래 산업을 견인하는 막강한 엔진인 인공지능 기술의 가능성과 위험 및 한계를 철저하게 짚어본다.

스티븐 핑커, 프랭크 윌첵, 대니얼 데닛, 맥스 테그마크, 톰 그리피스, 스튜어트 러셀 등 한국 독자들에게도 알려져 있는 석학은 물론, 각 분야에서 뼈를 때리는 활약을 해온 쟁쟁한 인물들이 필진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현재 각광받는 ‘딥러닝’ 인공지능을 차분히 점검할 뿐 아니라, 앞으로 도래할 ‘초지능’ 인공지능에 대해서도 진지한 논의를 이어나간다. 온라인 지식살롱 ‘엣지’를 이끄는 엮은이 존 브록만의 5년 만의 셀렉션으로, 그는 이 책의 필진을 과학자, 프로그래머, 공학자, 사상가, 예술가 등 다채로운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해 AI를 구심점으로 지식의 통섭을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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