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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기념일 습격 사건
글쓴이
김봄서 저
출판사
밥북
출판일
2021년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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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봄서

1968년 충남 보령에서 태어났고, 한림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을 석사졸업 했다. 2019년 『문예감성』 신인문학상 수상으로 등단하여, 달빛문학회, 문예감성 정회원으로 활동하며 창작활동 역시 멈추지 않고 있다. 첫 개인 시집 『별의 이마를 짚다』를 펴냈으며, 『딸 부잣집 녹턴 소통법』, 『백석의 눈을 맞추다』, 『얼음판화』, 『헤어 붓칠 당하다』 등 다수의 공저 시집을 선보였다. 『문예감성』, 『동안』, 『작가와 문학』 등 여러 문예지에 작품을 발표하고, 연구 논문으로는 『농어촌지역 청소년 정책의 문제와 개선방안』(공저) 등이 있다. 제3회 국제 문학 공모전 'Literary Asia-2024'에서 그랑프리 Grand prix 대상 수상하였다. 그리스, 독일, 미국, 멕시코, 방글라데시, 베트남, 대만, 벨기에, 알바니아, 이란, 이탈리아, 인도, 파키스탄에 다양한 언어로 시가 번역되어 소개되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함께 울고 웃는 희망의 언어, 김봄서 두 번째 시집

2019년 첫 시집 『별의 이마를 짚다』 이후 2년 만에 선보이는 김봄서 시인 두 번째 시집이다. 시화집 형식으로 선보였던 첫 시집과 달리 두 번째 시집은 80편의 시만을 싣고 4부로 나누엇다. 해설은 소설가로도 활동하는 황인수 시인이 썼다.

시인 내면의 고뇌와 사유를 풀어내면서도 상대에게는 위로의 손길을 건네주었던 첫 시집처럼, 이번 시집의 시편들도 다양한 소재와 시상을 희망의 언어로 녹여 시인만의 감성으로 풀어내고 있다. 그런 시편들은 슬픔과 웃음으로 다가서고, 때론 위트와 해학으로 다가서면서 독자는 김봄서 시가 주는 청량한 카타르시스를 경험하게 된다.

해설을 쓴 황인수 시인은 “두 번째 시집의 시들은 시인이 절망적인 상황을 수용하고 극복하면서 시는 한층 깊어지고 내면은 더욱 단단하고 성숙해졌다”면서, “시를 읽는 사람 역시 이런 시인의 사유에 공감하며 함께 울고 웃는 재미를 만끽한다”고 이 시집을 추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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