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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문동 가는 길
글쓴이
박소름 저
출판사
밥북
출판일
2021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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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소름

박소름(본명 박인식)은 1969년 강원도 횡성 갑천 출생이다. 2021년 계간 연인 가을호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나왔다. 달빛문학회, 시와징후문학회 회원으로 칠 년째 시 창작 공부에 열중하고 있다. 시집으로 『유문동 가는 길』이 있고, 공저로 『노을에 중독되다』 외 다수가 있다.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에서 일을 하며 글을 쓰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사람에게 스며드는 법을 아는 곡진한 울림, 박소름 첫 시집

계간 연인 신인문학상을 받아 등단하고 달빛문학회에서 꾸준히 작품활동을 이어온 박소름 시인의 첫 번째 시집이다. 시집은 해맑으면서도 따뜻한 정감이 담긴 64편의 시를 차곡차곡 싣고 김남권 시인의 해설을 더 했다. 강원도 토박이로 여전히 자연과 함께하는 시인은 일상에서 머무는 시선과 관찰을 통해 때 묻지 않은 사유의 세계를 감성적 언어로 그려내고 있다. 독자는 자연을 닮은 듯 친근하게 다가오는 시편들 속에서 박소름 시인의 시 세계를 만나며 즐거운 시 여행을 하게 된다.

김남권 시인은 해설을 통해 “자신만의 발성으로 가사 한 구절마다 깊이 스며드는 감정이입으로 노래하는 가수처럼, 사람에게 스며드는 법을 아는 사람의 곡진한 울림을 박소름 시인의 시편에서 발견할 수 있다”면서 이 시집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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