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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진 제주 민요로 흐른다
글쓴이
진관훈 저
출판사
학고방
출판일
2021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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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진관훈

경제학박사. 사회복지학박사. 제주테크노파크 행정지원실장. 제주대학교 행정학과 겸임교수.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분과위원회 부위원장 겸 평가지원단장. 주요 저서로 『근대제주의 경제변동』(2004), 『국제자유도시의 경제학』(2009),,『사회적 자본과 복지거버넌스』(도서출판 각, 2013), 『오달진 근대제주』(학고방, 2019) 등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 「제주지역 주민의 복지거버넌스 인식에 관한 조사」(2013), 「사회적 자본이 지역사회 복지거버넌스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2012), 「지방정부의 사회적 자본 증대방안 연구」(2012), 「조선후기 제주사회의 빈곤과 구빈제도」(2012)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민요는 민중들의 사상, 생활, 감정을 담고 있으며 노동이나 생산 활동과 연관된 생산적 노래이다. 제주민요에는 농사짓기 소리, 고기잡이 소리, 일할 때 부르는 소리, 의식에서 부르는 소리, 부녀요, 동요, 잡요 등이 있다. 특히 노동요와 부녀요가 압도적으로 많다. 지금까지 제주민요연구는 주로 국문학, 민속학, 인류학, 음악학 분야에서 많이 이루어졌다. 이러한 선행연구들을 토대로 하여 제주민요와 제주의 사회와 경제생활을 융합화한 학제간 연구를 시도해 보았다. 제주민요에 나타난 당시 제주사회의 사회·경제생활, 사회·경제적 행위, 사회·경제현상 등을 사회경제사적 관점에서 재해석하려 했다. 이 과정에서 당시 제주도민들의 살아있는 목소리를 들으며 그들의 실생활을 어렴풋하게나마 떠올려 볼 수 있어 좋았다. 웃음이 절로 났다. 무엇보다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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