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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많은 10대를 위한 철학 사전
글쓴이
황진규 외 1명
출판사
나무생각
출판일
2021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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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황진규

지방대 출신으로 대기업 현대위아에 입사해 꽤 괜찮은 월급을 받으며 7년을 보냈다. 그러다 진짜 행복한 삶을 찾겠다며 사표를 던지고 공부와 글쓰기를 병행하며 4년을 보냈다. 그동안 ‘발칙한 밥벌이’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행복한 밥벌이’를 주제로 마이크임팩트, CJ E&M, 현대 엔지니어링 등에서 강연하고, XTM 〈남자의 기술〉에 출연하여 직장인을 대상으로 공개 강연을 했다. 또 EBS 〈다큐 프라임〉 ‘우리, WE’ 편에서는 직장인들의 행복한 밥벌이 멘토로 출연했다. 저서로 직장 생활의 고민과 대안을 모색한 『당당한 신입사원의 7가지 습관』, 『저 오늘 회사 그만둡니다!』, 『소심 타파』, 『사표 사용 설명서』 등이 있다. 저자는 “왜 당신에게 일과 돈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야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이리 답하고 있다. “나름 잘나가는 대기업 직장인이었다가 평일 오후에 빈둥거리는 반 백수 글쟁이가 된 저보다 ‘일’과 ‘돈’에 대해서 절절하게 고민해본 사람도 많지는 않을 겁니다.”

철학을 공부한 저자는 현재 철학 입문자를 위한 수업인 <철학 걸음마 떼기>와 KT&G 상상마당에서 <한 입씩 떠먹는 생활철학>이란 수업을 진행 중이다. <일과 돈에 관한 생활 철학>으로 카카오 브런치 공모작 대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고민도 많고 생각도 많은 10대,
철학자들에게 질문을 던지다
21가지 키워드로 살펴보는 청소년 철학 입문서

철학적 사고의 확장과 논리적 기초를 다지는 청소년 철학 사전

청소년들은 고민이 많습니다. “부모님은 왜 자신의 생각만을 강요할까?” “꿈과 현실 중 어떤 것을 택해야 할까?” “왜 노력해도 삶이 나아지지 않을까?” “내가 원하는 것은 정말 내가 원하는 게 맞을까?” “콤플렉스를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 등 하루에도 수만 가지 고민에 부닥칩니다. 쉽게 답을 찾을 수 없어 답답하고, 좌절하고, 괜히 화를 내기도 하지요. 과연 이럴 때 철학은 우리에게 힘이 되어 줄 수 있을까요?

『생각이 많은 10대를 위한 철학 사전』은 다름, 중독, 콤플렉스, 폭력, 희망 등 21가지 키워드를 통해 10대의 고민을 만나고 이에 대한 철학자의 생각을 살펴봄으로써 청소년에게 객관적 시선과 생각의 확장을 선물하는 책입니다. 어른들의 세상보다 더 복잡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10대 청소년들이 갖는 고민을 뽑고, 여기에 여러 철학자들이 질문의 답과 생각의 방향을 제시해 줍니다. 철학자의 생각이 어렵거나 복잡하지 않고 딱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되어 있어 읽다 보면 어느새 고개를 끄덕이게 되지요.

철학이란 무엇일까요? 저자는 ‘철학’이 앎과 삶을 연결해서 한 사람을 성숙하게 하는 도구라고 설명합니다. 철학적 ‘앎(지식)’을 배워, 그것으로 내 ‘삶(생활)’을 되돌아보는 것, 그래서 한층 더 성숙해지는 것이라고요. 그래서 오직 ‘철학’적인 사람들만이 진정으로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거죠. 그래서 삶의 가능성을 충분히 가지고 있으며, 다른 사람의 생각을 받아들일 수 있는 청소년기야말로 철학을 공부하는 것이 꼭 필요하고,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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