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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가 전부는 아니지만
글쓴이
김나영 외 1명
출판사
북스톤
출판일
2021년 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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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나영

조리고등학교를 졸업하는 등 일찍부터 요리를 접하면서 요리의 진심을 알게 되었다. 똑같은 요리도 만드는 사람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말이다. 음식 이야기는 곧 사람의 이야기. 사람들과 함께 더 맛있는 삶을 살고 싶어서 그 이야기를 전하는 사람이 되었다.
김나영과 이은솔 셰프와 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거진 『라망』에서 함께 일하며 국내외 셰프와 외식업계 종사자들을 만났었다. 다양한 매체와 협업하며 음식에 진심을 다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아 칼럼을 쓰고, 화보를 기획하고, 영상을 만들었다. ‘음식을 읽다’라는 주제로 음식과 관련된 다양한 제작물을 모아 전시하고, 책과 영화 속의 음식을 재현하기도 했다. 그 외에도 국내외의 다양한 미식 관련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푸드 콘텐츠를 기획, 제작해왔다.
현재 김나영은 다양한 방향과 형태의 푸드 콘텐츠를 기획하는 ‘단단한바다’를 운영하고 있다. ‘먹는 일에는 2000% 진심’이라는 뉴스레터를 발행하며 음식과 세상에 대해 꾸준히 이야기하고자 하는 중이다. 이은솔은 인터랙티브 미디어 분야의 기획자로, 세상과 사람 사이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앞으로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본 요리, 그에 담긴 진심을 전하는 콘텐츠를 계속 선보일 예정이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셰프가 되고 싶어요, 내 레스토랑을 차리고 싶어요
다른 셰프들은 어떻게 일하는지 궁금해요
우리 레스토랑에 새로움이 필요해요
일상을 즐겁게 해줄 새로운 맛이 필요해요

주방은 좁고 그릇은 큰 아홉 여성들이 일군
‘단짠맵신쓴’ 요식업계의 전문가로 사는 일


각 분야에서 여성들의 성취가 빛나는 시대, 요식업계에 종사하는 여성들의 이야기도 빠질 수 없다. 아시아 최고의 여성 셰프, 미쉐린 스타 등 그들의 성취가 있기까지, 그들의 삶에는 ‘단짠맵신쓴’ 다채로운 맛이 있다. ‘이 맛이 맞나(이게 맞나?)’ ‘내 입맛이 이상한가?(내가 이상한가?)’ ‘저번에는 괜찮았는데, 이번에는 왜 이렇지?’ ‘이다음에는 어떻게 해야 하지?’ 수많은 자기 의심, 시행착오, 실패, 결국엔 제 입맛에 맞는 일을 만들기까지, 일하는 사람이라면 피할 수 없는 고민을 들려준다. 때론 맛의 조화를, 때론 과감히 자신의 입맛을 믿으며, 일하는 맛을 찾은 이들의 이야기는 자신의 일을 찾는, 더 잘하고 싶은 이들에게 든든한 한 끼 식사 같은 만족감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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