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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로봇 중독
글쓴이
김소연 외 2명
출판사
별숲
출판일
2021년 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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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소연

역사와 전통문화를 문학으로 승화한 작품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최근 SF에까지 장르를 넓히고 있다. 겉보기에는 목소리 크고 쾌활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이 동화 속 인물 승아 못지않은 소심쟁이이다. 2005년 월간 [어린이동산] 동화 공모에서 중편 「꽃신」으로 최우수상을 받았고, 2007년 『명혜』로 제11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창작 부문 대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역사동화 동화책 『명혜』, 『꽃신』을 시작으로 동화와 청소년 소설을 쓰고 있다. 지금까지 동화 『내 짝꿍의 비밀』, 『승아의 걱정』, 『소원을 말해 봐』 등 여러 권의 어린이 동화책과 청소년 소설 『격리된 아이』(공저), 『타임슬립 2120』, 『야만의 거리』, 『굿바이 조선』, 『광장에 서다』(공저), 『로봇 중독』(공저), 『헬조선 원정대, 을밀대 체공녀 사건의 재구성』, 『헬조선 원정대, 의열단 여전사 기생 현계옥의 내력』 등을 썼다.

책 소개

분야문학
인공지능 로봇이 활동하는 미래 세상에서
인간은 어떤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인가

인공지능 로봇과 인간의 관계를 중심 소재로 다룬 청소년 SF 소설집. 세 명의 국내 청소년 문학 작가들이 미래 사회에서 등장하게 되는 인공지능 로봇을 현재 우리 사회의 문제점들과 연결시켜 저마다의 안목으로 그려냈다.

세 편의 소설들은 인공지능 로봇을 어떤 존재로 바라보고 어떻게 관계 맺을 것인지를 다루고 있다. 김소연 작가가 쓴 '특이점을 지나서'에서는 딥 러닝을 하지 않은 안드로이드 로봇이 인간 학생과 동일한 조건에서 시험 성적 대결을 벌이고, 임어진 작가가 쓴 '로봇 중독'에서는 3D 프린터로 만들어진 인공지능 로봇이 학습을 통해서 인간과 매우 흡사한 능력과 마음을 갖게 되어 인간이 로봇에게 의지하는 상황을 그리고 있다. 또한 정명섭 작가가 쓴 '거짓말 로봇'에서는 인간에 의해 쓸모로만 사용되는 로봇들과 그 로봇들을 테스트하기 위해 만들어진 거짓말을 할 줄 아는 로봇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세 작품 모두 인간의 형태를 한 인공지능 로봇을 소재로 다루고 있다는 점이 이 책의 주요 특징이다.

급변하는 한국 사회에서 살아가는 우리 청소년들은 미래에서 인공지능 로봇을 일상적으로 만나게 될 것이다. 청소년들은 이 책을 읽으며 인간과 닮아 있고, 어쩌면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모습을 가진 인공지능 로봇들을 만나면서 고도로 발전하는 과학문명의 영향으로 지금과는 현격히 달라질 미래 사회에 대해 많은 생각거리를 갖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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