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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제가 좀 예민해서요
글쓴이
이현동 저
출판사
이담북스(이담Books)
출판일
2021년 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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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현동

고려대학교에서 건축학을 전공했다. 정통파 같지만 이단아다. 이 시대의 N잡러. 용산 미8군에서 KATUSA로 2년을 보낸 후 어릴 때부터 꿈꿨던 아나운서가 됐다. SBS SPORTS에서 데뷔해 <베이스볼 S>의 태동을 함께 했다. 이후 멈추지 않고 도전하며, 변신을 꾀했다. 2019년에 <당신에게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를 출간했다. 작가의 꿈을 이뤘다. 이듬해에는 에세이집 <제가 좀 예민해서요>를 펴냈다.

친구 따라 강남 가듯 툭 던졌던 줍줍 아파트 판교 대장동 SK 뷰테라스. 무려 34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청약 당첨. 인생의 변곡점을 맞이하게 된다. 부동산 경매에 꽂혀 8개월 동안 독학했다. 유튜브 영상 탐닉, 50여 권의 책 독파. 입찰 다섯 번 만에 첫 낙찰하며 경매 시장에 순조롭게 입장했다.

이후 남다른 시각과 통찰에 본인만의 스타일을 가미하며, ‘흥미로운 경매 생활’을 만끽하고 있다. 돌고 돌아 건축학사의 면모를 드러내려 한다. 언제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꿈꾼다. 현재 ㈜고려옥션 대표이자 Youtube ‘녹인 TV’에서 ‘녹인’으로 활약 중이다. 녹색 의상을 입고, 여러분을 매일 녹이려 한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산문
“대한민국 최고 예민이?”
“그건 아마 내가 아닐까?”

‘감각 과민증.’ 질병은 아니지만, 증상을 지칭하는 엄연한 학술 용어. 유난히 예민한 오감을 지닌 경우, 이 감각 과민증을 지녔다고 할 수 있다. 나아가 의학적으로 각성 혹은 경계 상태이거나 일상에서 ‘위험’을 염두에 두는 상태를 가리킨다. 어딘가에 입장했을 때 불현듯 다가오는 그 느낌. 그리 편하지 않은 듯한 그 느낌. 작은 소리, 약한 불빛, 옆 사람의 체취에 나의 감각이 쏠리는 듯한 그 느낌. 저기 저 모르는 사람이 내 얘기를 하는 거 같아 놀란 당신. 그렇다면 그대 역시 감각 과민증의 소유자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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