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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죄
글쓴이
노태권 외 3명
출판사
휴먼더보이스
출판일
2021년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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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노태권

난독증으로 중학교 졸업 후 막노동꾼으로 전전하다가 43살에 아내로부터 글자와 중·고교 과정을 배우기 시작해 독학으로 수능 공부를 시작했다. 수능 모의고사에서 7번 연속으로 전 과목 만점을 만점을 받아 공부의 신(MBC 에듀 콘서트)이 되었고, 두 아들을 가르쳐 서울대에 합격시켜 자녀교육의 달인(2014 SBS 생활의 달인 大賞)으로 선정되었다. KBS ‘강연 100도씨’, KBS ‘아침마당’, MBN ‘최불암의 이야기 숲 어울림’ 채널 A '아이콘택트' 등 30여회 방송출연과 조선일보와 중앙일보 등에 소개되었다. 2016 대한민국 명강사경진대회 대상, SBS ‘2014 생활의 달인’ 대상, ChFCKorea 명강사대회 대상 등을 수상하였다. 아내와 함께 가정과 학습에 관련한 출판업을 하고 있고, 강연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저서로는 『떼루 떼루 빠떼루 달인』, 『중졸 삼부자 공부법』(휴먼더보이스), 『살아온 기적 살아갈 날들을 위한 용기』(21세기 북스), 『공부의 힘』(21세기 북스), 『번전역경』 (대만 日月文化出版)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여자는 글도 모르고, 학벌도 없고, 직업도 없고, 돈도 없었던, 이른바 ‘4가지 없는 남자’와 결혼했다. 몇 년 후, 남자는 감옥에 가야할 처지가 되었다. 건축업을 하던 남자가 부도를 맞게 되었기 때문이다. 여자는 ‘결혼’이라는 자산을 놓치지 않으려고, 전 재산을 정리하고 직장까지 퇴직을 해서 마련한 돈으로 빚을 갚아 주었다.

여자는 식당 종업원으로 일하면서 남자에게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사랑공부법’으로 글자와 공부를 가르쳤다. 남자는 배움의 길로 들어선 지 7년째인 수능모의고사 7번 연속 만점을 받았다. 그의 꿈인국제 변호사의 길에 한 발 다가서게 되었다. 여자와 남자는 결혼 30주년 되는 해, ‘세계부부의 날 부부 大賞’을 수상했다.

여자는 ‘사랑한 죄’(남자를 사랑해서 결혼하면 희생하게 된다)가 되고, 남자는 ‘결혼한 죄’(여자가 필요해서 결혼하면 사랑하게 된다)가 된다. ‘사랑한 죄’와 ‘결혼한 죄’ 중에서 어느 죄가 더 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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