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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이상한 생각이 달라붙어요
글쓴이
샐리 M. 윈스턴 외 1명
출판사
교양인
출판일
2021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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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샐리 M. 윈스턴

심리학자. 코넬대학교과 일리노이대학교에서 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 위치한 불안스트레스장애 연구소 설립자이자 공동 책임자다. 미국 불안우울증협회(ADAA)의 초대 의료 이사를 지냈으며 불안장애 치료와 연구에 헌신한 학자에게 수여하는 제릴린 로스상과 행동 및 인지치료협회(ABCT) 도서상을 수상했다. 40년 넘게 불안장애와 강박장애를 연구하고 치료하면서,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열어온 권위 있는 임상심리 전문가이다. 《자꾸 이상한 생각이 달라붙어요》(공저) 외 여러 권의 책을 썼다.

책 소개

분야인문
불쑥 떠오르는 황당하고 불쾌한 생각 때문에 고민인가요?
사소한 걱정부터 비합리적 의심, 자해와 성적인 금기에 관한 생각까지
도저히 떨칠 수 없는 불안하고 강박적인 생각을 극복하는 심리 프로그램


“아이가 등·하굣길에 교통사고를 당하는 모습이 자꾸 떠올라 괴롭습니다. 그 생각이 나쁜 조짐이 아니라는 걸 확인하려고 수시로 문자 메시지나 전화를 하니까 이젠 아이도 싫어해요. 저도 제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미칠 것 같아요.”

“딸이 자기가 다른 사람을 칼로 찌르는 생각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딸은 정말 다정하고 착한 데다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아이예요. 그런데 그 생각이 떠오르면 자기가 그대로 행동할지도 모른다고 엄청나게 불안해해요. 칼, 가위 같은 날카로운 것만 보면 모조리 없애고 싶어 하고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B는 친구와 통화를 마치고 나면 종종 이상한 생각에 시달립니다. 뭔지 모르지만 자신이 심각한 실수를 했고 친구가 화가 나서 자신과 절교할 것 같다는 생각이요. 처음 몇 번은 곧바로 친구에게 다시 전화를 걸어 사과를 했습니다. 친구는 아무 일 없다고 하는데도 걱정하는 B가 좀 이상했지만 다독여주고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자주 같은 일이 반복되자 친구는 결국 화를 내고 말았습니다. 둘은 서먹한 사이가 되었습니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우연히 떠오르는 무섭거나 불쾌하거나 터무니없는 생각을 ‘침투하는 생각(intrusive thoughts)’이라고 부릅니다. 거의 모두가 그런 생각을 경험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순간 놀라더라도 곧 흘려보내지요. 스쳐 지나가는 잡념이니까요. 하지만 특정한 침투하는 생각이 머릿속에 달라붙은 듯 반복해서 떠올라 괴로운 사람들, 자신이 그런 생각을 실행할지도 모른다고, 어쩌면 그 혐오스러운 생각이 자신의 진짜 모습일지도 모른다며 걱정하고 불안과 죄책감, 수치심, 좌절감 등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원치 않게 침투하는 생각에 시달리는 사람들 중 상당수가 강박장애를 겪고 있습니다.) 이 책은 바로 자꾸 반복되며 심신을 지치게 만드는 원치 않게 침투하는 생각, 강박 사고에 시달리는 이들을 위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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