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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당신이 내게 말하려 했던 것들
글쓴이
최대환 저
출판사
파람북
출판일
2021년 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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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대환

천주교 의정부 소속의 천주교 신부다. 1998년 사제 서품을 받았고 의정부 교구 정발산 성당 본당 신부를 역임했다. 학문 활동과 관련해서는 뮌헨 예수회 철학대학에서 고대철학, 윤리학, 종교 철학을 중심으로 연구하며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 신학과에서 오랫동안 철학을 강의했고, 현재는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 내 사제 양성 기관인 서울 대교구 대신학교에서 지성교육 담당 및 의정부 교구 담당으로, 교구 사제를 지망하는 신학생들을 동반하고 양성하고 있다.

교회 안팎으로 다양한 기관의 초대를 받아 여러 인문학 강의를 하고 있으며 가톨릭 평화방송 라디오에서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최대환 신부의 음악서재〉 진행을 맡고 있다. 철학만큼이나 삶을 보듬어주는 음악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좋은 음악들을 선별해 들려준다.

지은 책으로 『철학자의 음악서재, C#』, 『당신이 내게 말하려 했던 것들』, 『나 자신부터 돌봐야 합니다』, 『우리는 봄을 믿어야 해요』가 있으며, 번역한 책으로 『별이 빛난다』, 『부모를 실망시키는 기술』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산문
매일 만나는 사람들, 마주치는 사건들, 자연의 작은 존재들,
이 모든 만남 안에서 우리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 걸까


그리스 신화 속 ‘아틀라스’. 평생 조금도 쉬지 못하고 지구를 떠받쳐야만 하는 가혹한 형벌을 받은 아틀라스. 그런데 왠지 어딘가 익숙하다.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습이 꼭 닮았다. 그 누구보다 치열하고 또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은 칭찬받아 마땅하지만, 아틀라스처럼 고되고 힘에 부쳐 보일 때가 많다. 나의 삶을, 또 나의 인생을 즐기기는커녕 그저 짐이라 생각하고 짊어지고 살아가기에 그런 것은 아닐까.

극심한 압력과 스트레스를 받고 살아가는 우리에게 최대환 신부가 이 책, 『당신이 내게 말하려 했던 것들』을 통해 진짜 살아간다는 것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다. 철학을 전공한 그는 인간이 무엇인지를 음악, 영화, 문학 등 다양하고 폭넓은 이야기로 들려주며,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란 가장 기본이 되고 또 중요한 질문에 답하려 노력해왔다. 삶의 소소한 기쁨에서부터 깊은 감동의 물결까지, 복잡하고 분주한 세상을 살아가느라 삶의 의미와 목적을 잃어버린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질 그의 글 안에서 따뜻하고 풍요로운 마음의 위안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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