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 명시 27인과 함께한 『명시 언어로 남다』
박영애 시낭송 9집 모음집을 엮으면서
시인은 삶과 자연의 모든 것을 감성(感省)으로 풀어내어 이야기하고, 시낭송가의 소리는 음률 따라 자연에 눕고 삶 속에 스며든다. 시어는 날개를 달아 소리로 날고 그 소리는 ‘명시’ 되어 가슴 깊이 ‘언어’로 남는다.
‘詩’ 소리로 삶을 치유하고 싶은 마음으로 시낭송 모음집을 발간하게 되어 이제 9집에 들어서게 되었다. 9집까지 시낭송 모음집을 출간하면서 나 스스로가 위로를 받고 감동을 얻으며 치유함을 얻게 되는 경험을 했다.
이 기쁜 경험을 더 많은 사람이 할 수 있도록 마음과 눈으로 시를 짓는 시인· 낭송가가 되어 널리 널리 감동으로 시향을 전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