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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감각적 세계 인식에 이르는 길
글쓴이
루돌프 슈타이너 저
출판사
물병자리
출판일
1999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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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루돌프 슈타이너

1861~1925. 오스트리아 빈 공과대학에서 물리와 화학을 공부했지만 실은 철학과 문학에 심취해 후일 독일 로스톡 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바이마르 괴테 유고국에서 괴테의 자연 과학 논설을 발행하면서 괴테의 자연관과 인간관을 정립하고 심화시켰다. 이후 정신세계와 영혼 세계를 물체 세계와 똑같은 정도로 중시하는 인지학을 창시하고, 제 1차 세계대전을 기점으로 추종자들의 요구에 따라 철학적, 인지학적 정신과학에서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학문 분야를 개척하기 시작했다.
인지학을 근거로 하는 실용 학문에는 발도르프 교육학, 생명 역동 농법, 인지학적 의학과 약학, 사회과학 등 인간 생활의 모든 분야가 포함되며, 이 외에도 새로운 동작 예술인 오이리트미를 창시하고, 연극 예술과 조형 예술을 심화 발달시켰다. 자연 과학자 헤켈, 철학자 하르트만 등 수많은 철학자, 예술가와 교류한 슈타이너는 화가 칸딘스키, 클레, 에드가 엔데, 작가 프란츠 카프카, 스테판 츠바이크, 모르겐슈테른 등에 큰 영향을 미쳤다. 스위스 도르나흐에 세운 괴테아눔은 현대 건축사에 중요한 한 획을 그은 건축물로 손꼽힌다. <루돌프 슈타이너 전집>으로 출판되고 있는 슈타이너의 저작물과 강연집은 현재 약 360권에 이른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인간의 혼은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진화된 혼을 가지고 있는, 이른바 현자들은 우리 삶의 고차원적인 수수께끼에 대해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한다. 그들은 대체 어디서 그런 지식을 얻는 것일까? 이 책은 그런 궁금증에서 답하고, 삶의 수수께끼를 깨닫는 신비 수행에 입문하기에 적절한 길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여기에 소개된 신비 수행법과 그 효과는 인간의 혼과 온전한 의식만으로도 충분히 체험할 수 있는 것들이다. 이 책을 지침으로 삼아 초감각적인 세계를 인식하는 수행을 해나가면 자신이 전일적 생명의 일부임을 깨닫게 된다. 저자는 이 책이 저자와 독자 사이의 개인적인 대화로 받아들여지기를 바란다. 이 책은 세계적인 석학이 스스로 체험한 신부수행법을 독자에게 그대로 전해주는 개인적인 전수의 한 형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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