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유일의 종합체육대학 한국체육대학교 학술교양총서 그 첫걸음을 내딛다 학술교양총서 그 첫 번째, 플라톤의 신체관, 철학자 중의 철학자 플라톤. 한국체육대학교 학술교양총서는 어깨에 어깨를 겯고 인내로써 천년의 탑을 포개려는 정성의 결실이다. 1977년 개교 이래 성상을 거듭해 정진해온 대한민국 유일의 종합체육대학으로서 학문적 성과와 현장의 경험을 집약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시작되었다. 총서가 가야 할 길은 멀다. 완급과 부침이 없지 않겠으나 우리는 장경을 새기는 정성과 인내로써 점철할 것이다. 순정한 지향과 의지가 끌이요 마치다. 영원을 향해 걷는 걸음의 시작 앞에서 비나니, 끝끝내 진리의 대양에 이르러 현학들과 조우하기를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