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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의 문학과 진실의 이중주
글쓴이
나병철 저
출판사
소명출판
출판일
2021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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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나병철

연세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수원대학교 국문과 교수를 거쳐 현재 한국교원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 『소설이란 무엇인가』(공저), 『문학의 이해』, 『전환기의 근대문학』, 『근대성과 근대문학』, 『한국문학의 근대성과 탈근대성』, 『소설의 이해』,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을 넘어서』, 『근대서사와 탈식민주의』, 『탈식민주의와 근대문학』, 『소설과 서사문화』, 『가족로망스와 성장소설』, 『영화와 소설의 시점과 이미지』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문학교육론』(제임스 그리블), 『냉전시대 한국의 문학과 영화』(테드 휴즈), 『서비스 이코노미』(이진경), 『문화의 위치』(호미 바바), 『포스트모더니즘 이후의 정치와 문화』(마이클 라이언), 『해체론과 변증법』(마이클 라이언), 『중국문화 중국정신』C. A. S. 윌리엄스), 주요 논문으로는 「환상소설의 전개와 성장소설의 새로운 양상」, 「탈식민주의 시각에서의 정전 재구성」, 「탈식민주의와 환상」, 「청소년 환상소설의 문학교육적 의미와 '가치의 세계'」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아무리 눈부신 변화가 있어도 심장을 동요시키는 반복이 일어나야만 우리가 바라는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다. 진정으로 '좋은 세상'이란 우리를 생생하게 살아있는 생명으로 만들어주는 세계이기 때문이다. 그와 달리 윤리가 상실된 신자유주의에서는 아무리 신상품이 쏟아져도 우리가 다시 생명적 존재로 회생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이 책은 윤리와 진실, 주체성이 낡은 단어로 버려지는 것과 심장을 움직이는 생명적 반복운동이 사라져 가는 일이 표리를 이루고 있음을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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