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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행복해지려는 관성
글쓴이
김지영 저
출판사
필름
출판일
2021년 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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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지영

스타트업 투자심사역(VC), 작가, 칼럼니스트. 13년 차 직장인이자 작가로 2018년 2월부터 현재까지 동아일보 〈2030세상〉 지면에 칼럼을 연재해 오고 있다. 콘텐츠 산업에 대한 애정과 호기심을 바탕으로 외국계부터 대기업, 스타트업, 투자 업계를 얕게나마 두루 거치며, 여전히 스스로의 꿈을 정의해 나가고 있다. 내년의 나는 뭐가 될지 모르겠지만, 매일 출근길 그 아득함을 설렘으로 치환한다. 연재 초기 3년 반 동안의 글을 엮은 저서 《행복해지려는 관성(필름)》이 2021년 8월 출간되어 사랑받은 바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산문
제아무리 벅찬 하루였대도 마지막에
‘그래도’로 시작하는 문장을 하나 더하는 일
“딱 그만큼의 긍정과 그만큼의 용기면 충분한 것!”


『행복해지려는 관성』은 2018년 2월부터 ‘동아일보 [2030세상]’에 연재해온 칼럼 중 일부를 선별하고 몇 편의 새 원고를 더해 단행본에 맞도록 수정하여 엮은 책이다. 콘텐츠 마케터이자 작가인 저자는 정제된 매체에 정해진 형식으로 꽤 긴 시간 글을 써오다 보니, 1,500자 5~6개 문단으로 사고가 재단되고 글이 패턴화되는 동시에 각각의 글이 독자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어야 하는 칼럼의 특성상, ‘기-승-전-긍정’으로 매듭짓는 습관, 즉 세포 어딘가에 끝내 긍정으로 향하려는 관성 같은 것이 새겨져 버린 것 같다고 고백한다. 하지만 결국 이러한 칼럼 쓰기를 통해 ‘딱 그만큼의 긍정과 딱 그만큼의 용기면 대체로 충분하는 것’을 아로새겼다고 말하며, 이 단순하면서도 진실한 마음을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각 장은 ‘행복해지려는 관성’의 체득을 위한 단계적 접근으로, ‘Part 1 발견하기’에서는 별것 아닌 일상일지라도 그 안에서 ‘그래도’를 발견하는 긍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으며, ‘Part 2 정의하기’에서는 타인이나 세상의 기준보다는 스스로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과 탐구를 통해 ‘내 식대로의 행복’을 정의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마지막으로 ‘Part 3 유지하기’에서는 끊임없는 단련을 통해 ‘바로 지금 여기서’ 단단한 행복을 유지함으로써 마침내 새겨지는 ‘행복해지려는 관성’을 말하고 있다. 또한 독자들로 하여금 이 책이 자신만의 행복을 발견하고 유지하는 관성을 구축해 나가기 위한 연습장으로 쓰이길 바라는 마음에, 중간중간 질문과 함께 충분한 여백을 마련해 두었다. 일련의 과정을 통해 책을 덮는 끝에 독자 스스로가 제아무리 벅찬 하루였대도 마지막에 ‘그래도’로 시작하는 문장 하나를 더할 수 있기를, 딱 그만큼의 긍정과 용기를 가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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