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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오디세이
글쓴이
차현진 저
출판사
메디치미디어
출판일
2021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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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차현진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과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을 졸업했다. 1985년부터 38년 6개월간 한국은행에 근무한 베테랑 ‘한은맨’으로, 조사국과 금융시장국, 자금부 등을 거쳐 워싱턴사무소장, 인재개발원장, 금융결제국장, 부산본부장 등을 지냈다. 대통령비서실과 미주개발은행(IDB)에서도 근무했으며, 예금보험공사 이사를 거쳐 현재는 호서대학교 비즈니스스쿨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경제뿐 아니라 문학·역사·철학 등 인문학을 바탕으로 화폐와 중앙은행 제도에 관한 연구와 저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외환위기 이전부터 금리 중심의 통화정책을 제안했고, 외환위기 직후에는 정부와 함께 오늘날 국채시장의 틀을 설계하는 데 참여했다. 한국은행법, 은행법, 전자금융거래법 등 금융 관련 법률의 개정 작업에도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코로나19 위기 초기에는 한국은행의 특별융자를 제안해 금융기관에 8조 원을 공급하는 정책의 물꼬를 텄다.

저서로는 《중앙은행 별곡》, 《애고니스트의 중앙은행론》, 《법으로 본 한국은행》, 《금융 오디세이》, 《돈 밝히는 세계사》, 《숫자 없는 경제학》 등이 있다.

《은행 너머의 금융》은 지급과 결제가 은행의 존재 이유이자 코어 기능이라는 저자의 오랜 문제의식을 집대성한 책으로, 지급결제의 역사와 금융 이론을 바탕으로 K-금융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숫자 없는 경제학』의 저자 차현진이 돈과 은행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한다. 돈의 정체와 가치, 은행에 대해 경제학 교과서를 넘어 철학과 역사 등 인류문명사를 통해 들여다본다. 이 책에서 저자는 돈, 은행, 중앙은행과 같이 현대 경제에서 중요한 축을 맡고 있는 개념들은 우연과 필연이 교차하는 역사 속에서 다듬어졌으며, 경제학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경제학 교과서를 넘어 철학과 역사 등 인류문명사를 들여다보아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금융에 대해 알기 위해 금융이 다루는 돈의 정체와 가치에 관한 논쟁의 현장으로 우리를 인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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