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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단편들, 한국 공포 문학의 두 번째 밤
글쓴이
배명은 외 6명
출판사
황금가지
출판일
2021년 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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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배명은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호러에 빠짐. 괴이학회 창립멤버. 매드클럽 멤버. 〈울타리〉로 교보문고 제2회 MT 공포 테마공모전에 당선되었고, 〈폭풍의 집〉으로 제2회 브릿G 로맨스릴러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수상한 한의원』, 중편소설 『중편들, 한국 공포문학의 밤』을 쓰고 앤솔러지 『단편들, 한국 공포문학의 밤』 『괴이, 학원』 『귀신이 오는 밤』 『우리가 다른 귀신을 불러오나니』 『앨리스 앤솔로지: 이상한 나라 이야기』 『요괴사설』 등에 참여했다.

2019년 서울시나리오스쿨 수업에서 김지영 감독님이 “자신이 잘 아는 이야기를 써야 한다”라며 직업을 물으셨고, 한의원 간호조무사임을 얼결에 밝혔다. “그러면 한의원을 배경으로 써! 대신 다른 쓰고픈 걸 마음껏 써라!”라는 감독님의 말에 ‘좋아. 귀신이 등장하는 이야기를 잔뜩 쓸 테야!’라고 마음먹고 글을 썼다. 이렇게 『수상한 한의원』이 태어났다.

책 소개

분야소설
한국 공포 문학의 현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단편집 『단편들, 한국 공포 문학의 두 번째 밤』이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2006년부터 6권이 출간된「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 시리즈」와 2017년 출간되어 화제를 모은 『단편들, 한국 공포 문학의 밤』를 잇는 새로운 공포 문학 단편집으로서, 수록작들은 온라인 소설 플랫폼 브릿G에서 개최된 작가 프로젝트에 선정된 공포 단편 소설과 네이버와 함께 개최한 YAH! 공포문학 공모전 수상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부동산 난민, 동영상 공유 범죄, 학급 내 따돌림, SNS를 통한 집단 스토킹 등 현대 한국 사회의 어두운 단면을 공포라는 장르로 풀어낸 이번 단편집은, 현대의 배경만이 아닌 전승 민담과 판타지적 세계관, 그리고 근현대사에 이르기까지 장르와 시공간을 넘나들며 다양한 공포를 선이는 10편의 작품을 모았다. 이중 「검은 책」, 「공포의 ASMR」, 「심해어」, 「홍수」 등은 오디오북으로 제작되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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