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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머물렀고 어느 틈에 놓쳐버린
글쓴이
가랑비메이커 저
출판사
문장과장면들
출판일
2021년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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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가랑비메이커

소리 없이 변화하는 계절의 변화를 목격하기 위해 매일 산책에 나선다. 하얀 낮에는 달도 희미하다는 사실을붙잡으며 매일 썼다. 마침내 어두워질 세상에 한 줄의 빛이 되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저서로는 『지금, 여기를 놓친 채 그때, 거기를 말한들』(2015), 『언젠가 머물렀고 어느 틈에 놓쳐버린』(2017), 『숱한 사람들 속을 헤집고 나왔어도』(2018), 『고요한 세계에 독백을 남길때』(2019), 『가깝고도 먼 이름에게』(2022), 『한 뼘의 계절에서 배운 것』(2022), 『오늘은 에세이를 쓰겠습니다』 (2023)를 썼다. 출판사 문장과장면들을 운영하며 가랑비클래스에서 다양한 글쓰기 수업을 진행한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주인공 친구의 짝사랑, 저조한 시청률의 드라마 오래된 노래와 낡은 책을 애정하는 당신에게”

모두가 반짝거리는 걸 사랑한다면 나 하나쯤은 그렇지 않은 것을 사랑하고 조명하겠다는 작가 가랑비메이커. 장면집 『언젠가 머물렀고 어느 틈에 놓쳐버린』은 드라마 속 주인공보다는 주인공 친구에 가까운, 웃음보다는 뒤돌아 눈물 짓는 날이 잦은, 자주 흔들리고 종종 잊혀지는 얼굴들과 이름에 대한 이야기이다. 지극히 평범하고 사소하여 이따금 놓쳐버렸던, 그 시절과 그 사람들을 서사의 주인공으로 데려왔다. 우리의 영화는 이렇게 시작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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