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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시의 남자
글쓴이
박성주 저
출판사
담다
출판일
2021년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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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성주

틈틈이 시간을 내 짧은 여행을 다녔습니다. 언젠가는 긴 시간 낯선 거리를 방황할거라 기대하면서. 그렇게 여정을 이어 갔습니다. 여행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여행도 우리네 인생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걸 깨닫습니다. 인생도 여행도, 뜻대로 되지 않아 더 신나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어제처럼 여행을 이어가고, 삶의 이야기를 이어가겠습니다.

저서 「우리가 중년을 오해했다」, 「다섯 시의 남자」, 「꾸준하게 실수한 것 같아」(공저)

인스타 @withpark22

책 소개

분야에세이
“경로를 이탈하였습니다!”
“경로를 이탈하였습니다!”
당당하게 외쳐 본다.
“이탈한 게 아냐. 재탐색 중이야!”

인생의 절반을 살아냈고, 두 번째 인생이 다시 시작되었다.

가장 뜨거운 계절을 지나 선선한 바람이 적당히 기분을 좋게 만드는 가을 문턱에 서 있다. 열 개의 명함을 갈아치우는 열정 가득한 시절의 기억을 뒤로하고, 박성주 작가는 열한 번째 명함을 준비하고 있다. 딱 좋은 시기에 삶을 다시 고민하고 있다는 그의 목소리는 누구보다 씩씩하고 당당하다.
“경로를 이탈한 게 아니야. 재탐색 중이라고!”

우리의 삶은 계속된다.
오후 다섯 시, ‘나만의 것’으로 단단해지고 견고해지기 쉽다. 그런 상황 앞에서 ‘나의 것’이 중요하지만, ‘나만의 것’으로 살아갈 수 없다는 저자의 유연함에 마음이 간다. ‘나만의 것’을 지켜나가면서 동시에 ‘세상의 것’과 공유하기를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모습에서 나이는 먹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임을 새삼 확인한다. 우리의 삶은 언제나 그렇듯, 현재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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