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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선생님도 육아는 처음이라서
글쓴이
이서희 저
출판사
이담북스(이담Books)
출판일
2021년 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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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서희

9년간 국공립 어린이집과 직장보육어린이집에서 교사로 근무하며 아이들을 돌보고 가르치는 일에 익숙했다. 수많은 워킹맘의 자녀들을 돌보며 육아에 대한 자신감도 있었다. 그러나 그 자신감이 무색할 정도로 아기는 어려운 존재였다. 육아에 대한 자신감도 없어졌고 아기를 해하고 싶은 충돌에 시달리는 힘든 순간도 있었다. 임신과 출산이 삶에 큰 변화를 가져온다는 사실을 실감했다. 그러다 영화 “82년생 김지영”을 만났다. 주인공이 자신의 새 인생을 위해 글쓰기를 시작하는 장면을 본 이후 일상을 담은 글을 브런치에 올리기 시작했다. 일상을 담을 글을 올리며 사람들과 소통하고 공감했다. 지금은 내 아이는 왜 말이 느린지 고민하며 낮에는 아기 출산 후 뱃살이 빠지지 않음을 불편해하고, 야근하는 남편을 기다리며 아기랑 무엇을 하고 놀아야 하나 고민하는 평범한 엄마가 되었다. 내 아기를 키우는 것과 남의 아기를 키우는 것은 다르다. 보육교사로 일하면서도 몰랐던 그 감정을 엄마가 되니 다시 알 것 같다. 그 깨달음의 순간을 되새기며 엄마와 교사로서의 시선으로 글을 썼다.

브런치: @sweetwinby

책 소개

분야가정과생활
보육교사 엄마가 쓴 첫아이 육아 에세이다. 막상 내 아이를 돌보는 일은 다년간의 보육교사 경력으로도 쉬이 넘어갈 수 없는 어려움이었다. 열 달 품은 아이를 기다리고 출산했을 때의 고난과 감동, 첫아이를 키우며 겪었던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솔직한 글로 써냈다. 첫아이와 바쁘지만 사랑스러운 시간을 함께 지나고 있는 모든 엄마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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