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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글쓴이
앨리 스미스 저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21년 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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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앨리 스미스

1962년 스코틀랜드의 인버네스에서 태어났다. 애버딘 대학교를 졸업하고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밟은 뒤 1995년 발표한 단편집 『자유 연애(Free Love and Other Stories)』로 데뷔작에게 주어지는 샐타이어상을 수상하면서 문단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1997년 발표한 첫 장편소설 『좋아해(Like)』에 이어 두 번째로 출간한 『호텔 월드(Hotel World)』(2001)는 언론과 평단의 열렬한 지지와 더불어 맨부커상과 오렌지상 최종 후보에 올랐고, 스코틀랜드 예술 협회 도서상과 앙코르상을 수상했다. 2005년에 쓴 『우연한 방문객(The Accidental)』 역시 맨부커상과 오렌지상 최종 후보에 오르는 동시에 휘트브레드상을 수상하며 앨리 스미스의 영향력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했다. 이후 이피스 신화를 토대로 재구성한 『소녀 소년을 만나다(Girl Meets Boy)』(2007)로 클레어 맥클린상과 르 프린스 모리스상 후보에 올랐다. 2011년 『그리고 사라진(There But For The)』을 발표했으며, 2017년 ‘사계절 4부작’의 첫 권인 『가을(Autumn)』을 출간해 문단과 언론으로부터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브렉시트 이후 영국의 사회, 정치적 맥박을 짚어내는 인류애와 화합에 대한 찬가!
가장 독창적인 영국 소설가
앨리 스미스의 걸작 [앨리 스미스 사계절 4부작] 두 번째 권


현대 영국 문학을 대표하는 독창적인 소설가 앨리 스미스의 『겨울』이 출간되었다. 『겨울』은 영국이 브렉시트라는 격변을 겪은 후 앨리 스미스가 영국 사회의 현재를 담아내기 위해 쓰기 시작한 [앨리 스미스 사계절 4부작](『가을』『겨울』『봄』『여름』)의 두 번째 권이다. 사계절 사부작은 발표될 때마다 부커 상 후보에 오르거나(『가을』) 연이어 베스트셀러 리스트 1위에 오르고, [타임스] [가디언] [옵서버] [데일리 텔레그래프] [이브닝 스탠다드] [뉴욕 타임스] 등 유수 언론으로부터 ‘올해의 책’으로 꼽혔다.

[앨리 스미스 사계절 4부작]은 영국이 브렉시트 시대에 진입하며 마주한 여러 가지 질문들에 대한 일종의 메시지이다. 작가는 인종 차별, 여성 혐오, 성소수자 인권 등의 사회적 문제와 영국 사회가 직면한 모순의 맥을 세련되고 섬세하게 짚어나간다. 정치적으로 진보이든 보수이든, 사람은 각자 몫의 괴로움과 그 이유를 짊어지고 살아간다는 것을 유머러스하면서도 명확하게 설파한다. 이 [앨리 스미스 사계절 4부작]은 결코 격앙돼 있지 않으면서도 온유하고 강인한 목소리로 독자에게 ‘나’ 혹은 ‘우리’의 경계에 대해 조금 다른 관점에서 생각해 보기를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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