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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의 진화
글쓴이
다나카 데루미 저
출판사
더가능연구소
출판일
2021년 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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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다나카 데루미

일본 시마네현립대학 지역정책학부 준(准)교수.
오사카대학대학원 인간과학연구과 박사. 시마네현 마쓰에시에 본사를 두고 시마네현과 돗토리현을 대상으로 뉴스를 제공하고 있는 ‘산음중앙신보’에 1999년 입사, 지역재생과 지역만들기, 지역정치, 교육, 의료, U·I턴 등에 관심을 갖고 기자로서 15년간 활동한 뒤 2014년 프리 저널리스트로 독립해 지역사회의 변화를 계속 추적·보도함. 2021년 시마네현립대학 지역정책학부 준교수로 부임, 과소 발상지인 주고쿠지방을 대상으로 연구를 이어가고 있음. 최근에는 ‘과소화 시대는 끝났다’를 주제로 향후 100년 동안을 기록해 가는 것을 기치로 내건 새로운 형태의 연간지(年刊誌) ‘모두가 함께 만드는 주고쿠산지’ 프로젝트를 동료들과 함께 진행중임. 주요 저서로는 『고리모양의 바다-다케시마와 센카쿠 국경지역으로부터 묻다(環りの海?竹島と尖閣 ?境地域からの問い)』(공저), 『미래를 바꾼 섬 학교』(공저), 『지역에서 일하는 ‘바람 같은 사람’의 새로운 선택』, 『지역 철도의 희망: 새로운 지역재생을 시작하다』, 『관계인구를 만든다』, 『외지인이 만드는 새로운 농산촌』 등이 있음.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인구 개념에 대한 유연한 상상력
지역소멸을 극복하는 ‘관계인구’ 만들기


저출산·고령화가 큰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저출산·고령화가 심화됨에 따라 인구가 줄어들면서 지방은 소멸할 것이라는 지방소멸론도 기정사실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는 현실이다. 여러 지자체가 인구감소를 막기 위해 애쓰고 있지만, 대부분 관광이나 이주?정주 정책에만 머물러 있다. 관광은 일회적이기 때문에 지역의 힘으로 축적되기 어렵고, 이주나 정주는 진입 장벽이 높다. 또한 지역 간에 사람을 뺏고 뺏기는 제로섬 게임이 되기 십상이다. 이제는 새로운 시대 변화를 생각하면서 인구 개념에 좀 더 유연한 상상력을 더해볼 필요가 있다. 과거의 개념에 머무르는 것만으로는 출구가 보이지 않는다. ‘관계인구’는 이 난국을 타개할 수 있는 신선한 접근법이다. 지역에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지역에 도움이 되고 싶어하는 새로운 인구층인 관계인구. 이 책은 관계인구를 통해 지역 소멸의 위기를 극복하는 새로운 관점을 열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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