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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 진화
글쓴이
조희정 외 1명
출판사
더가능연구소
출판일
2021년 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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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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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정

서강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SSK 지역재생연구팀 전임연구원(정치학 박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국회입법조사처에서 근무했다. 저서 『네트워크 사회의 정치와 민주주의: 정부·정당·시민사회의 변화와 전망』, 『민주주의의 기술: 미국의 온라인 선거운동』, 『민주주의의 전환: 온라인 선거운동의 이론·사례·제도』, 『시민기술, 네트워크 사회의 공유경제와 정치』, 『로컬, 새로운 미래』, 『민주주의는 기술을 선택한다』, 공저 『미국 전자투표』, 『온라인 국민참여 확대』, 『소셜 미디어와 정부 PR』, 『공동체의 오늘, 온라인 커뮤니티』, 『시민이 만든 민주주의』, 『로컬의 진화』, 『스마트 도시 리빙랩 워크북』, 『서울에서 청년하다』, 『로컬에서 청년하다』, 『제3의 창업시대: 로컬, 청년, 사회』, 공동 번역서 『마을의 진화: 산골 마을 가미야마에서 만난 미래』, 『인구의 진화: 지역소멸을 극복하는 관계인구 만들기』, 『시골의 진화: 고향납세의 기적, 가미시호로 이야기』, 『창업의 진화: 로컬벤처와 지역재생』, 『로컬의 발견: 제3의 장소와 관계인구』, 『마을 만들기 환상: 지역재생은 왜 이렇게까지 실패하는가』를 비롯한 다수의 공저와 논문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2억 엔이 넘는 기부금이 ‘하늘에서 떨어졌다.’
고향납세의 기적, 가미시호로 이야기


5,000명 규모의 작은 마을에 연간 약 10만 명이 기부한다. 2018년 연말을 앞둔 시점에 고향납세 실적은 이미 20억 엔에 달했다. 지역 소멸의 위기에 처해 있던 작은 마을에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이 책은 인구감소 극복, 지역경제 활성화, 수도권 집중 해소 같은 과제에 직면한 농촌지역 가미시호로가 지방창생이라는 목표 아래 기적적인 성공을 거둔 수수께끼를 취재한 내용이다. 기적의 발판이 된 ‘고향납세’의 개념을 소개하는 한편 공무원, 마을 주민 등 관계자와 나눈 인터뷰를 통해 현장의 고민과 노력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고향납세(고향사랑기부금) 제도의 도입이 본격적으로 논의되고 있다. 이 책은 우리에게 지역 활성화에 관한 지침서이자 반면교사의 자료이다. 또한 가미시호로가 만든 궤적이 기적이 될 수 있었던 비결에서 지역재생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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