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회특별전 [한국의 수중보물, 타임캡슐을 열다](2019.08.20.~10.06.) 도록이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한국 수중발굴 40년의 성과를 국민들이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17년부터 박물관들과 협업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부산박물관 전시는 2017년 국립전주박물관, 2018년 강릉시립박물관에 이어 세번째 전시다. 서남해 수중문화재를 통해 바닷속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을 느끼고, 난파선들이 간직한 선조들의 생활과 문화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1976년 신안선 발굴을 기점으로 탄생한 우리나라 수중고고학의 40여 년에 걸친 업적과 성과를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바닷속 타임캡슐’인 난파선들이 간직한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총 480점의 엄선된 유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과거 선조들의 생활과 문화를 생생하게 경험하고,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다양한 볼거리들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